Description
말이 안 되는 것 같지만, 저는 매일 저를 마주합니다. 누구나 어깨 위에 가진 머리, 저 역시 그것을 가졌지만 매번 무언가를 깨달을 때마다, 제가 남들과 참 많이 다른 시각을 가졌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렇기에 저 하나 잘 먹고살기보다는, ‘잘’이라는 단어 속에서 스스로 만족하기보다는 많은 이들에게 저의 깨달음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세상이라는 ‘남’에게서 나 자신을 구하고 좀 더 완전한 내 삶을 살도록, 인생이라는 길을 걸을 때 반드시 필요한 나침반과 지혜 그리고 요령을 공유해드림으로써 막연한 이상을 가능성이라는 단어로 바꿀 수 있도록, 당신이라는 실체를 돕고 싶었습니다.
제가 하고픈 말은 “이것이 옳다” 혹은 “이것이 정답이다” 하는 주제가 아닙니다. 더욱 많은 것을 배우고 알고 계시는 전문가가 많겠지만, 저는 비전문가 시각에서 현실 가능성이 있고, 그다지 많은 애를 쓰지 않고독 자연스럽게 나의 이상을 향해 가게 하는 생각을 유도하고 싶었습니다.
무엇이든 자연스러운 것이 오래갈 수 있습니다. 진정한 당신의 친구로서 당신을 위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당신의 친구, 이끝순입니다.
세상이라는 ‘남’에게서 나 자신을 구하고 좀 더 완전한 내 삶을 살도록, 인생이라는 길을 걸을 때 반드시 필요한 나침반과 지혜 그리고 요령을 공유해드림으로써 막연한 이상을 가능성이라는 단어로 바꿀 수 있도록, 당신이라는 실체를 돕고 싶었습니다.
제가 하고픈 말은 “이것이 옳다” 혹은 “이것이 정답이다” 하는 주제가 아닙니다. 더욱 많은 것을 배우고 알고 계시는 전문가가 많겠지만, 저는 비전문가 시각에서 현실 가능성이 있고, 그다지 많은 애를 쓰지 않고독 자연스럽게 나의 이상을 향해 가게 하는 생각을 유도하고 싶었습니다.
무엇이든 자연스러운 것이 오래갈 수 있습니다. 진정한 당신의 친구로서 당신을 위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당신의 친구, 이끝순입니다.
당당하게 걸어라, 그 길도 길이다 (개정판 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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