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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숫자만 보면 어지러운 당신도 회계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19년 차 직장인, 비전공자 출신 회계 팀장 언니가 말하는 회계 이야기
19년 차 직장인, 비전공자 출신 회계 팀장 언니가 말하는 회계 이야기
“회계가 재미있어요?”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들었다는 저자는, 19년 전 ‘뭐하고 살지?’하는 여느 청년들과 같이 인생 고민을 하던 시기에 광고회사 계약직으로 입사해서 난생 처음 회계를 만났다. 그렇게 우연한 기회로 회계팀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고 일을 할수록 회계의 매력에 빠져들었다고 한다. 관련 직군이 아니더라도 이제는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회계를 여전히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보며, 더 쉽고 재미있는 접근과 설명을 해주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다. 비전공자에서 시작하여 회계 팀장의 자리까지 탄탄히 올라간 저자가 그리는 이 책은, 초보자의 눈높이에서 그려졌기에 이해가 쉽고 친절하다. 무엇보다 여러 경험과 노하우들이 곁들여져 보다 재미있다.
〈출판사 서평〉
여전히 회계가 어려운 비전공자, 사회초년생, 초보자들을 위해
기초 용어부터 사례까지 쉽게 풀어쓴 회계 입문서
이 책은 ‘회계는 어렵다’라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쓰는 과정에서 스스로 책으로 풀어내기에 지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고, 회계라는 전문적인 분야를 이렇게 가볍게 이야기해도 되는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초보 시절은 있습니다. 전문가의 레벨이 10이라고 한다면, 레벨 0인 초보자가 전문가로부터 지식을 전수받기는 어려운 일이겠지요. 누군가가 초보자의 시선으로 가르침을 줄 수 있다면 재미있게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회계는 곧 돈, 숫자로 연상됩니다. 하지만 돈이라면 좋아하는 사람들도 회계는 어렵고 싫어합니다. 왜일까요? 조금만 알아도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회계, 어렵다는 인식을 버리고 생활 속에서의 회계를 하나둘씩 알아 가면 좋지 않을까요. 회계는 그저 숫자로 표현되어 읽히는 학문일 뿐이고, 그 숫자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우리 조금만 더 마음을 열고 회계를 배워봅시다.
part1에서는 저자가 어떻게 회계를 좋아하게 되었는지, 회계팀은 무슨 일을 하며 회계 공부는 어떻게 시작하는 게 좋은지 선배로서 이야기한다. 이어 part2에서는 각종 회계 용어를 설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고, part3에서는 회계 직군에서 일어나는 회계 이야기, part4에서는 우리의 일상생활 안에서의 회계 이야기를 담았다. 마지막으로 part5에서는 회계팀 안에서의 에피소드를 통해 해당 직군의 이야기를 저자의 글을 통해서나마 경험할 수 있다.
한 직군에 19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있을 수 있는 것은, 여전히 공부하는 마음으로 일을 하는 것이 재미있고 좋은 동료를 만난 것이 비결이라고 말하는 저자.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또한 회계가 가진 매력을 알게 됨과 동시에 각자의 자리에서 일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가 충전되길 기대하는 바이다.
〈출판사 서평〉
여전히 회계가 어려운 비전공자, 사회초년생, 초보자들을 위해
기초 용어부터 사례까지 쉽게 풀어쓴 회계 입문서
이 책은 ‘회계는 어렵다’라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쓰는 과정에서 스스로 책으로 풀어내기에 지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고, 회계라는 전문적인 분야를 이렇게 가볍게 이야기해도 되는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초보 시절은 있습니다. 전문가의 레벨이 10이라고 한다면, 레벨 0인 초보자가 전문가로부터 지식을 전수받기는 어려운 일이겠지요. 누군가가 초보자의 시선으로 가르침을 줄 수 있다면 재미있게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회계는 곧 돈, 숫자로 연상됩니다. 하지만 돈이라면 좋아하는 사람들도 회계는 어렵고 싫어합니다. 왜일까요? 조금만 알아도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회계, 어렵다는 인식을 버리고 생활 속에서의 회계를 하나둘씩 알아 가면 좋지 않을까요. 회계는 그저 숫자로 표현되어 읽히는 학문일 뿐이고, 그 숫자에는 많은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우리 조금만 더 마음을 열고 회계를 배워봅시다.
part1에서는 저자가 어떻게 회계를 좋아하게 되었는지, 회계팀은 무슨 일을 하며 회계 공부는 어떻게 시작하는 게 좋은지 선배로서 이야기한다. 이어 part2에서는 각종 회계 용어를 설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고, part3에서는 회계 직군에서 일어나는 회계 이야기, part4에서는 우리의 일상생활 안에서의 회계 이야기를 담았다. 마지막으로 part5에서는 회계팀 안에서의 에피소드를 통해 해당 직군의 이야기를 저자의 글을 통해서나마 경험할 수 있다.
한 직군에 19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있을 수 있는 것은, 여전히 공부하는 마음으로 일을 하는 것이 재미있고 좋은 동료를 만난 것이 비결이라고 말하는 저자.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또한 회계가 가진 매력을 알게 됨과 동시에 각자의 자리에서 일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가 충전되길 기대하는 바이다.


회계 이렇게 쉬웠어? : 회계가 처음인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하는 회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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