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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남
저자:명재남 전남해남출생 2006년《월간문학21》신인상으로등단 한국현대시인협회운영위원 한국문인협회정회원 풍수지리연구가 現벌교여자중학교교사
2시인의말1부생사가예있사매8어머니9할미꽃10어머니를보내드리며12생사가예있나니14상형문자16새벽을울리네18호박넝쿨19깊고,먼20내안의안단테22노고단24가을편지2부수양버들흥흥거리고28수양버들흥흥거리고29바람은즐겁다30삿갓쓴저양반31고추따기32닫힌성문을열며34봄밤35노크해주세요36명사십리(鳴沙十里)38궁에도꽃이진다3부그리움으로켜는밤40먼여행42그리움으로켜는밤44봄비46동백꽃47얹힌눈물에게48유년(幼年)의바람50안개꽃52너에게로간다54둥둥뫼로가자56꽁지머리4부학교종이땡땡땡58아프면서크는나무60구례에서봄은62우끼면안되나64누가내얼굴에똥쌌어?66중간고사(中間考査)68연을날리다70비눗방울놀이5부씨줄날줄에걸린일상72홍매화74개미의일생76컬러믹스풍경하나78입속에피는꽃79금,붕어하시다80공인인증서81배경,이삭줍는여인들82자목련84내가사는고향은86문어를위하여88이열치열(以熱治熱)89그오리91해설_다양한시어와형식으로짠생동하는시명재남,『어머니말씀에밑줄을긋다』에부쳐_문수현(문학박사·전순천대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