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알쏭달쏭 관용 표현 | 양장본 Hardcover)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알쏭달쏭 관용 표현 |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1. 똑똑한 말하기와 글쓰기를 돕는 실생활 어휘 책
사물이나 움직임을 나타내는 말을 구별하는 기초적인 어휘 수준을 넘어서면, 어휘력을 좀 더 풍부하게 키워 줘야 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바르게 말하고 글로 표현하는 데 필요한 바탕이 바로 어휘력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실생활에서 흔히 쓰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알쏭달쏭한 관용 표현에 대해 알려 줍니다. 아이들의 표현 능력을 높이고 상황에 맞는 재치 있는 말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 명쾌하게 풀어낸 재미있는 관용 표현
오늘은 회장 선거가 있는 날!
회장이 될 거라고 큰소리치는 형에게 엄마가 말합니다.
“김칫국부터 마시지 마~.”

김칫국을 마신다니, 이게 무슨 말이죠?
관용 표현은 ‘김칫국’과 ‘마시다’가 만나 본래의 뜻과는 다른 의미가 되는 것처럼, 둘 이상의 단어들이 만나 새로운 뜻으로 쓰이는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써 와서 관습적으로 굳어진 말이지요.
이 책에는 ‘김칫국부터 마시다’, ‘코가 높다’, ‘어깨가 무겁다’, ‘발등에 불 떨어지다’처럼 실생활에서 많이 쓰는 관용 표현이 담겨 있습니다. 엄마, 아빠, 아이, 형, 여동생, 다섯 명의 가족이 주축이 되어, 회장 선거, 고모의 결혼, 학교 수업 시간 등 관용 표현이 쓰이는 상황을 재치 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보여 주고, 그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관용 표현 하나를 따로 떼어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회장 선거에 나간 형이 ‘미역국을 먹고’ ‘파김치가 되어’ 집에 돌아오는 상황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여러 개의 관용 표현을 연관 지어 보여 줌으로써 관용 표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또한 우리말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보다 정확하고 명료한 우리말 표현을 선별하여 담았습니다.

3. 재치 있는 그림과 만화식 구성으로 흥미롭게 배우기
자칫 딱딱하고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설명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습니다. ‘깨가 쏟아진다’는 말을 들은 아이가 실제로 깨가 쏟아지는 장면을 상상하는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등 우리말의 관용 표현 속에 담겨 있는 재미를 책 속에 그대로 담았습니다.
집과 학교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뿐 아니라 잘 알려진 우화를 활용해 만화식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저자

곽영미

유치원에서아이들을가르치고있으며,성균관대학교에서아동문학·미디어교육박사과정을수료했습니다.2007년한국안데르센문학상을수상했으며,2012년경남신문신춘문예동화부문에당선되었습니다.동화와그림책의글을쓰고있으며,좋은그림책을기획하고만들고있습니다.지은책으로《코끼리서커스》《초원을달리는수피아》《두섬이야기》《옥수수할아버지》등이있으며,기획한그림책으로는《신기한닮은꼴과학》《에너지를뚝딱뚝딱해돋이마을》이있습니다.

목차

1.먹는음식이아니야!
김칫국부터마시다·미역국을먹다·파김치가되다
골탕을먹이다·뜨거운맛을보다·한술더뜨다
국수를먹다·깨가쏟아지다·콩깍지가쓰이다

2.그냥눈,코,입이아니야!
눈에불을켜다·눈이빠지다·눈이뒤집히다
코가높다·코가납작해지다·코묻은돈
입을맞추다·입이무겁다·입만살다

3.아픈게아니라고!
배가아프다·속이타다·허리띠를졸라매다
어깨가무겁다·어깨가가볍다·무릎을치다
발등에불떨어지다·발등을찍히다·고개를못들다

부록
관용표현퀴즈!
알면알수록재미난관용표현

출판사 서평

일상생활에서흔히사용하지만,아이들에게는알쏭달쏭한우리말표현을재치있는이야기와그림으로알려주는시리즈입니다.이책을통해유치원부터초등학교아이들의우리말어휘력과표현력을키우고,더나아가실생활에서도야무지게활용해보세요!
*1권주제:우리말의숫자와시간*2권주제:교과서속비슷한말,높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