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의 지도층은 왜 반목하고 분열하는가? 그러한데도 구한말처럼 쇠퇴하지 않고 발전하는가?’
조선조 500년을 지도층인 양반들은 군림했고, 민초와 여성들은 차별과 수난을 받으면서 우리를 지켜냈고, 우리의 정서와 우리의 문화적 자주성을 이어지게 했다. 그리고 그 차별과 박해를 무릅쓰고, 우리글과 민족성을 지켜내므로 독립과 발전을 이루었다.
민족성을 지켜내고 독립과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그 바탕에는 ‘나를 우리’라고 하는 민족정서, 즉 우리는 동등하고 모두가 ‘하나’라는 민족 고유의 가치가 있다. 우리는 동등함으로 부유함을 경쟁했고, 우리는 평등함으로 지식성과를 경쟁하며 겪은 민초들의 한과 인내가 우리글의 문화적 자주성이 되어 우리를 세계 속에 우뚝 서게 한 것이다.
『한국, 가보지 않은 길에 들어서다』를 통해 사대적 한자정서의 차별과 보편적 평등을 추구하는 한글정서의 차이에서 오는 다름과 ‘우리’라는 ‘함께’에서 오는 민족정서의 크고 깊음이, 우리 역량의 뿌리임을 살폈으면 한다.
민족성을 지켜내고 독립과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그 바탕에는 ‘나를 우리’라고 하는 민족정서, 즉 우리는 동등하고 모두가 ‘하나’라는 민족 고유의 가치가 있다. 우리는 동등함으로 부유함을 경쟁했고, 우리는 평등함으로 지식성과를 경쟁하며 겪은 민초들의 한과 인내가 우리글의 문화적 자주성이 되어 우리를 세계 속에 우뚝 서게 한 것이다.
『한국, 가보지 않은 길에 들어서다』를 통해 사대적 한자정서의 차별과 보편적 평등을 추구하는 한글정서의 차이에서 오는 다름과 ‘우리’라는 ‘함께’에서 오는 민족정서의 크고 깊음이, 우리 역량의 뿌리임을 살폈으면 한다.
한국, 가보지 않은 길에 들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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