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노래가 내게 닿을 때 : 팬과 아티스트의 끝나지 않은 노래

너의 노래가 내게 닿을 때 : 팬과 아티스트의 끝나지 않은 노래

$18.00
Description
“잊을 수 없는 목소리와 함께
진짜 내가 되어갑니다!”
“내 삶의 이유인 그의 부재가
나를 더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지쳤던 삶에 빛이 되어준
그를 향한 그리움을 노래하다!

상실의 아픔을 딛고,
진짜 내가 되어가는 여정

좋아하는 존재의 모든 순간을 응원하며, 그의 무대와 노래, 연기, 공연 등을 맘껏 즐기는 이들을 우리는 ‘팬’이라 부른다. 팬은 화려하게 빛나는 그들이 오랜 시간 우리 곁에 머물 거란 마음으로 마음을 쏟는다. 하지만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이별이 갑작스레 닥칠 때가 있다.

상상조차 해보지 않았던 부재는 저자에게 곧 현실로 다가왔다. 마주하기 힘든 현실에 온 마음을 다해 아파하던 저자는 그리움을 부둥켜 안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글은 마침내 『너의 노래가 내게 닿을 때』라는 한 권의 소설로 재탄생했다.

『너의 노래가 내게 닿을 때』는 누구보다 밝게 빛나던, 앞으로도 영원히 빛날 거라 생각했던 존재를 잃은 두 인물이 상실을 딛고 마침내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예상치 못한 이별이 불러온 큰 아픔을 겪은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들의 마음에 공감하며 이 책에 몰입할 수 있을 것이다.

매 순간 그리워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시리도록 아픈 상실을 극복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너의 노래가 내게 닿을 때』를 만나보길 바란다. 저자가 스스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이 되어준 이야기가 분명 당신에게도 위로이자 응원이 되어줄 것이다.

“영원히 잊히지 않을 그 목소리가
결국 나를 살게 합니다.”

아프게 시린 부재를 이겨내고
한 걸음 성장한 이야기

빛을 향한 길에 오르다
지긋지긋한 집과 학교에서 도망치고 싶던 ‘도윤’은 절친 ‘아람’ 덕분에 우연히 ‘로안’을 알게 된다. 그렇게 도윤은 점점 그의 목소리와 노래에서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으며 잊지 못할 시간을 만들어 간다.

어두운 시간에 갇히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떠난 ‘로안’. 삭막한 현실 속 한 줄기 빛이던 ‘로안’을 떠나보내야만 하는 ‘도윤’과 ‘아람’은 오랜 시간 아파하는데….

다시 나를 찾아 나서다
그리움에 발버둥치던 ‘도윤’과 ‘아람’은 그들만의 방식대로 ‘로안’의 부재를 받아들인다. 비록 다시 볼 수 없지만 영원히 기억할 ‘로안’을 떠올리며 다시 일어나는 ‘도윤’과 ‘아람’의 모습이 펼쳐진다.

저자

태화

저자:태화
-현충일추념제17회울산청소년백일장장원(초등부)-제22회고헌박상진의사추모글짓기대회장원(중등부)
-제18회충효백일장장원(고등부)
-제4회좋은세상만들기글짓기공모전최우수상(고등부)
『너의노래가내게닿을때』를완성하기까지7년이걸렸다.
가장빛나는학창시절에도아픔은있다.내가이글을쓰기시작한건,그시절가장사랑했던사람을떠나보낸뒤였다.그의부재는내게깊은상처로남았고,하루하루가버겁기만했다.학교에서는평소와다름없는일상이반복되었지만,내마음속은여전히무거웠다.웃고있는친구들사이에서도,떠들썩한교실에서도나는홀로고립된것처럼느껴졌다.
그를잃고난뒤,매일밤눈을감을때마다밀려오는슬픔과싸워야했다.“괜찮아질거야.”라는위로는그때의나에게닿지않았다.오히려아무도나를이해하지못한다는생각에더외로워졌다.하지만,그감정들을속으로만삼키다보니더힘들어졌다.그래서어느날,이글을쓰기시작했다.내가느낀슬픔과그리움을글로적어내려가며나자신을조금이라도위로해보고싶었기때문이다.
그런데글을쓰는것조차쉽지않았다.기억을떠올릴때마다가슴이찢어지는것같았고,그리움은더욱깊어졌다.그래서한동안이글을멈추고묻어두었다.그러나시간이흘러,조금씩마음의상처가아물어갈때쯤다시이글을마주하기로결심했다.단순히나자신을위해서가아니라,나와같은아픔을겪고있는누군가를위해서.
학창시절은누구에게나가장빛나야할시간이라고들말한다.하지만그빛나는시간속에서도아픔은찾아온다.친구와의갈등,사랑하는사람과의이별,혹은스스로의미래에대한불안감등우리는저마다의무게를안고살아간다.중요한건,그무게를견디며살아가는당신이절대혼자가아니라는것이다.
이글을읽는당신이지금어떤아픔속에있든,그것이영원하지는않다는걸믿어주었으면좋겠다.나도그랬다.시간이지나면서마음속상처는조금씩아물어갔고,어느날문득웃고있는나자신을발견할수있었다.물론그아픔을완전히잊을수는없겠지만,그조차내삶의일부로받아들일수있게되었다.
부족한글이지만,이글이당신에게작은위로가되기를바란다.그리고언젠가당신도나처럼담담히말할수있기를.
“그시절은아팠지만,그래도나는잘버텼어.”
당신도잘버텨낼수있다.나는그렇게믿는다.

목차


프롤로그

1부.빛을향한길
1.집,감옥
2.속삭이는칼날
3.어둠을깨우던작은목소리
4.입덕부정기
5.덕질의첫걸음
6.도윤의첫번째팬미팅
7.성적표뒤의숨겨진진심
8.내가원하는행복

2부.어두운시간속에서
9.빛이사라진밤
10.남겨진공허
11.소리없는절망
12.다시돌아올수있다면
13.해답없는질문
14.슬픔의무게
15.잃어버린현실속에서
16.멈춰버린심장,마지막발걸음

3부.다시,나를찾아서
17.살고싶은마음,조금씩찾아가는행복
18.엄마의기도
19.그늘끝에피어난작은불빛
20.빛을나누는자리21.로안의메시지를이어가는길
22.아빠의조용한변화
23.눈물속에서피어나는꽃
24.너의빈자리를살아가는법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영원히잊히지않을그목소리가
결국나를살게합니다.”

아프게시린부재를이겨내고
한걸음성장한이야기

빛을향한길에오르다
지긋지긋한집과학교에서도망치고싶던‘도윤’은절친‘아람’덕분에우연히‘로안’을알게된다.그렇게도윤은점점그의목소리와노래에서하루를살아갈힘을얻으며잊지못할시간을만들어간다.

어두운시간에갇히다
갑작스러운사고로떠난‘로안’.삭막한현실속한줄기빛이던‘로안’을떠나보내야만하는‘도윤’과‘아람’은오랜시간아파하는데….

다시나를찾아나서다
그리움에발버둥치던‘도윤’과‘아람’은그들만의방식대로‘로안’의부재를받아들인다.비록다시볼수없지만영원히기억할‘로안’을떠올리며다시일어나는‘도윤’과‘아람’의모습이펼쳐진다.

책속에서

“너무지친나머지,모든게다부질없게느껴질때가있죠.그런데꼭기억해주세요.지금여러분이느끼는감정은아주자연스러운거예요.사람들이다잘하고있는것처럼보여도,사실다들속으론자신만의고민과싸우고있답니다.여러분도지금그런싸움을하고있는거예요.그러니까절대자신이약하다고생각하지마세요.”
-「도윤의첫번째팬미팅」중에서

고통을끝내는것이답이아니었다.고통을이해하고그속에서삶의의미를찾아가는것이진짜살아가는것임을,도윤은이제야알게되었다.
-「멈춰버린심장,마지막발걸음」중에서

차가운바람이불었지만,하늘은맑고푸르렀다.그순간,그의노래가문득떠올랐다.노랫말하나하나가바람에실려내마음을어루만지는듯했다.그리고나는깨달았다.그의노래는슬픔만을남긴것이아니었다.그것은내가살아가야할이유를,이겨내야할힘을전해주고있었다.내가그를기억하는한,그는나를통해여전히존재하고있었다.
-「너의빈자리를살아가는법」중에서

당신은나에게슬픔이아닌,희망과용기를남기고떠났다는것을.이제나는조금은어색하지만새로운삶을다시살아간다.당신이생각나는흔한하루들을살아보려고.

언제나당신의팬이었던,그리고앞으로도팬일나로부터.
-「에필로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