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낙 (모 말로 장편소설)

카낙 (모 말로 장편소설)

$18.03
Description
모 말로가 거침없이 써내려간 미스터리 범죄소설!
사진에서 비명이 들려오다!
천연자원이 가득하고 북극곰의 영역인 대륙빙하가 펼쳐진 그린란드에서 갑자기 일어난 연쇄살인사건, 코펜하겐의 강력계 형사 카낙 아드리엔슨은 그 연쇄살인범을 잡기 위해 그곳으로 떠나지만 그곳은 낮이 결코 오지 않을 것 같은 깊고 어두운 겨울왕국이다. 그리고 그를 계속해서 따라다니는 과거 살인사건의 유령이 되살아는데……. 그는 과연 연쇄살인범을 잡을 수 있을까? 그리고 카낙까지 살인범에게 죽음의 위기를 맞이하는데, 그 순간을 한 장의 사진으로 남긴다. 그리고 범인은……! 카낙이 카낙 위에 선 순간, 그는 아모크(AMOK)에 빠진다.
저자

모말로

그린란드에대한이야기를풀어낸최초의작가모말로는그린란드를제2의고향으로여기고있다.형사카낙의캐릭터를창조한『카낙』을시작으로『디스코』와『누크』를출간하면서형사카낙과그린란드의애정을표출하고있다.모말로는그의또다른필명으로,다른필명으로마법과도같은향수로꽃피운사랑이야기를담은『그의향수(2008)』를출간하기도했다.이외에도엠마마스(EmmaMars)라는필명으로『호텔-1,2그리고3번방(2015)』,아니아오즈(AniaOz)라는필명으로『비밀스런여성들(2012)』,밀라브람(MilaBraam)이라는필명으로『나를벗겨줘(2013)』등을출간했다.샤말로(ChatMalo)라는필명으로쓴희극에세이인『캣코드』도있다.여러이름으로매우다양한장르의작품을쓰는그는프레데릭마스(Fr?d?ricMars)라는이름을가지고있지만그의진짜본명은프레데릭플로통(Fr?d?ricPloton)이다.그가가장좋아하는주제는냄새,잠,꿈,성애,한인물의여러가지면모그리고인간의식의한계다.프랑스에거주하며소설가자극작가로꾸준하게집필활동을이어가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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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대륙빙하가녹고있다,그들이계속그곳에있는한
우리들의후회는너무늦은것일지도모른다!
지구의환경을보존하고세계평화를증진하는활동을벌이는그린피스의광고에는북극곰이등장한다.
‘지금어미북극곰의생명은위협받고있습니다.석유회사들은북극의자연에무관심한채이윤만을쫓아이곳에와있습니다.거대한굴착기와불안정한송유관이북극에들어서면서어미북극곰과그새끼들은쉴곳을잃어가고있습니다.’
이광고의배경이되는것은북극.대륙빙하가끝없이펼쳐진이곳,설원이가관을이루는이곳,이누이트의투펙과개썰매가보이는이곳,아름다운환경을해치는기계를설치하고오로지이윤을위해석유를추출하는데여념이없는석유회사관계자들이살고있는이곳,독립이먼저인지아니면그로인한이득이먼저인지아리송하게만드는정치인들이국민을사랑하는척연기를하고있는이곳에세구의시신이발견된다.잘린후두윗부분,파헤쳐진복부,닦인혀,동일한분노가만들어낸핏빛행위.수사진은북극곰의공격패턴과매우비슷하다고주장하지만…….피에굶주린북극곰의소행인가?덴마크경찰(그린란드는과거덴마크의식민지였고여전히속령으로남아있다)은사건해결을위해코펜하겐경찰청의거물급형사인카낙아드리엔슨를파견한다.반이누이트출신인카낙은이렇게자신이태어난땅으로돌아온다.그리고다시또한구의시체가발견되고,또다시두구의시체가발견되는데…….과연카낙은이미스터리를풀수있을까?그리고그들은왜죽어야했을까?

형사카낙시리즈를탄생시킨모말로,
이책의마지막페이지까지읽어야모든실마리가풀린다!
모말로는그의수많은필명중하나다.그의본명은파리출생의프레데릭플로통이다.다양한장르에서작품을쓴소설가이자극작가다.그가‘모말로’를탄생시킨것은형사카낙의캐릭터를형성하기위해서다.어쩌면모말로가만들어낸형사카낙시리즈는다른장르에서활동한필명보다더성공적이라고할수있다.왜냐하면『카낙』을읽은프랑스의독자들은설원이뿜어낸마력에깊이빠졌기때문이다.그는형사카낙을주인공으로한시리즈『디스코』,『누크』를연달아출간하며호평을받았다.복잡한플롯과이리저리얽힌상황들은마지막장까지읽어야모든실마리가풀린다.더불어이책을읽는순간독자는그린란드의시민처럼누크가내집처럼느껴질것이고산책삼아카낙에서개썰매를끌고있다는느낌을받을것이다.그만큼이책은그린란드의모든풍경을담아냈다.이점에서모말로의노련함이엿보인다.특히그의소설속인물은허구이긴하지만일상의흔적들을집어넣었다.코펜하겐경찰청장의이름을아르네야콥센을덴마크유명가구디자이너의이름을가져오고,카낙의어머니의이름플로라를파리소재유명덴마크레스토랑명인‘플로라다니카’에서가져오고,카낙의아버지인추리소설대가인O.A.드레이어를덴마크유명작가인J.A.올슨에서가져왔다.그덕분에독자는머릿속을울리는“아하”소리와함께너그러운자세로,애정어린눈길로복잡한인물들의관계를이해할수있을것이다.

그린란드를배경으로하는정치경제범죄소설.한번읽기시작하면한번개봉한스낵처럼멈출수없다.
-프랑스경제지「레제코(Les?chos)」기사중

너무멋진책이다.지금껏보지못했던독보적인책이다.책안에새로운우주가보이고,그것이우리를넉다운시킨다.
-독자소니아불리믹(SoniaBoulimique)

최근나온범죄소설중가장지적인소설이다.
-「Encoreunlivre.com」서평중에서

그린란드에서일어난살육,이누이트출생의형사카낙,모말로의추리소설이독자들을얼어붙게만들었다.북극의얼음때문만은아니다.-프랑스시사지「르뿌앵(LePoint)」기사중

헨닝망켈(스웨덴작가),이날두르인드리다손(아이슬란드작가),요네스뵈(노르웨이작가)그리고그외다수의작가들에이어북유럽계추리소설의인기가날로드높아지고있다.스웨덴,아이슬란드,노르웨이,덴마크……그리고이제는그린란드다.-캐나다언론「르드부아르(LeDevoir)」기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