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마음속에 삶의 하나의 원칙, ‘행복’이라는 나무를 심어보면 어떨까요?”
이 책은 2005년 4월 5일, 식목일 아침, 우연히 끄적거린 편지 하나에서 시작하여
꾸준하게 써온, 1,000번이 넘는 김재은의 행복한 월요편지의 고갱이를 정리한 것이다.
지난 20년 동안 느끼고 부딪히며 만난 삶의 조각이자 행복의 편린이다.
때론 무료하고 지겨웠고 때론 즐겁고 신났던 끝없는 일상의 순간들이 녹아든 또 하나의 행복편지이다.
저자는 늘 바라고 얻으려고 하기보다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만족하며 지금 바로
이 순간을 느끼고 누릴 때 행복한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아울러 일상에 깨어있는 마음으로 행복은 내 안에 있는 것을 그냥 발견하면 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향해 땀을 흘려가는 과정에서 오롯이 내 품에 안김을 강조하고 있다.
20년의 행복 여정을 따라가며 한 문장, 한 페이지를 읽어가다 보면 삶이 편안해지고 행복감이 몰려올 것이다.
꾸준하게 써온, 1,000번이 넘는 김재은의 행복한 월요편지의 고갱이를 정리한 것이다.
지난 20년 동안 느끼고 부딪히며 만난 삶의 조각이자 행복의 편린이다.
때론 무료하고 지겨웠고 때론 즐겁고 신났던 끝없는 일상의 순간들이 녹아든 또 하나의 행복편지이다.
저자는 늘 바라고 얻으려고 하기보다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만족하며 지금 바로
이 순간을 느끼고 누릴 때 행복한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아울러 일상에 깨어있는 마음으로 행복은 내 안에 있는 것을 그냥 발견하면 되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향해 땀을 흘려가는 과정에서 오롯이 내 품에 안김을 강조하고 있다.
20년의 행복 여정을 따라가며 한 문장, 한 페이지를 읽어가다 보면 삶이 편안해지고 행복감이 몰려올 것이다.
그냥 그렇게 살아도 괜찮아 (행복디자이너 김재은의 월요편지 20년의 행복한 발걸음 | 반양장)
$1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