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체스터턴
저자:G.K.체스터턴GilbertKeithChesterton,1874.5.29∼1936.6.14
영국의런던켄싱턴에서태어나영국의명문세인트폴을졸업하고,슬레이드스쿨에서미술을,런던유니버시티칼리지에서문학을공부했다.이후주로저널리스트로일하면서저널리즘,철학,시집,전기,판타지,탐정소설,문학비평등다양한분야에관한책을100권넘게썼다.그는자신이다루는모든주제를명석한분별력과열정,위트로접근했기때문에가장가혹한비평가들조차기립박수를보내지않을수없었다.호탕한성격과육중한체격의체스터턴은그의시대에가장뛰어난정통기독교지지자로평판이높았다.20세기가장탁월한작가중한사람으로꼽히는그는C.S.루이스,J.R.R.톨긴을비롯한크리스천작가들과아가사크리스티,어니스트허밍웨이등다수의문인들에게큰영향을주었다.그의저서중한국에번역된것으로는『정통』(아바서원),『브라운신부전집』(블루프린트),『목요일이었던남자』(펭귄클래식코리아),『못생긴것들에대한옹호』(북스피어),『아폴로의눈』(바다출판사)등이있다.
역자:송동민
연세대학교인문학부와국제신학대학원(M.Div.),백석대학교대학원(MA.)과미국칼빈신학교(Th.M.)에서공부했다.현재기독교서적전문번역가로활동하고있으며번역서로는『신약,어떻게해석할것인가』(죠이북스),『맥아더성경주석』(공역,아바서원)등이있다.
역자:서해동
대학에서기계공학을공부했다.엔지니어로일하다출판사에서다년간신학전문편집자로일했다.이후에영문학을전공했고히브리어와헬라어등성서언어를다년간공부했다.현재는성경의본래의미를찾는일과번역에힘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