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이한 미스터리: 괴담 편(큰글씨책)

괴이한 미스터리: 괴담 편(큰글씨책)

$29.92
Description
추리 X 괴담 20명 작가들의 무서운 컬래버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한여름 최고의 오락을 위해
대한민국 젊은 장르작가들이 뭉쳤다!”
2020년 여름, 최고의 독서오락을 위해 추리작가와 괴담작가 20명이 모였다.
작가들의 협업으로 태어난 가상의 도시, 월영(月影)시. 풍문으로만 떠돌던 괴담이 펼쳐지는 월영시를 무대로 한국추리작가협회와 괴이학회에 소속된 20명의 작가들이 서로 다른 스타일과 상상력을 펼친다. 두 장르집단의 컬래버는 호러풍의 미스터리, 미스터리풍의 호러라는 시너지를 빚어내며 총 20편의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서로 같으면서도 미묘하게 다른 시공간과 캐릭터, 사건들이 각 작가들의 스타일대로 다채롭게 구현된다.

《괴이한 미스터리》는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과 이로 인해 드러나게 되는 인간 심연의 공포를 다루고 있다. 장르적 재미는 물론, 우리 사회 전반에 펼쳐져 있는 사회적 문제들 혹은 사각지대에 숨겨져 있어 인지하지 못하고 넘어간 사건사고들을 포착하는 시선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괴이한 미스터리’ 시리즈의 주제를 가장 잘 담은 〈괴담 편〉에서는 이 시대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느낄 수 있다. 괴담은 당시 사회상의 어두운 면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저자

전혜진외

《월하의동사무소》로데뷔한이래만화/웹툰,추리와스릴러,사극,SF등장르를넘나들며다양한작품을쓰고있다.여성의역사에주목하는논픽션인《순정만화에서SF의계보를찾다》,《여성,귀신이되다》,《우리가수학을사랑한이유》로많은호응을받았다.SF단편집인《아틀란티스소녀》를발표하였다.

목차

〈백번째촛불이꺼질때〉_전혜진

〈뱀탕에뱀열마리〉_김재희

〈복수가능한학교폭력〉_윤자영

〈밀착과외〉_김영민

〈무당의집〉_문화류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