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의 저자 에크하르트는 플라톤의 사상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상을 종합하려고 했던 토마스 아퀴나스의 사상을 받아들여서 그의 독자적인 사상을 형성하였는데, 그의 사상의 중심에는 초월적이고, 절대적 일자(一者)인 하느님이 있다. 그는 절대적인 하느님이 만물을 창조하셔서 만물 속에 하느님이 들어 있고, 하느님 속에 만물이 들어 있다고 주장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그의 사상은 자연히 신인합일을 지향하는 신비주의와 연결되며, 그것은 결국 그를 이단 심판으로 이끌었다. 그러나 그의 사상은 요하네스 타울러, 하인리히 수소 등을 통하여 계승되어 현대 사회에서 하이데거, 헤겔, 틸리히, 에리히 프롬 등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이 책은 그의 글 가운데서 『영적대화』, 『하느님의 위로』,『초탈』,『고귀한 사람』과 그 밖에 그가 쓴 글들 가운데서 몇 가지 주제들을 골라서 번역한 것이다. 그것은 종교와 교회가 외면 받는 현대 사회에서도 참다운 영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내면에서 찾는 하느님, 특히 내면에서 태어나는 “하느님”(Dieu) 자신인 “하느님의 아들”을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이다. 이 책을 다 읽지 않더라도 틈틈이 몇 가지 구절들을 읽더라도 영혼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역자 서문).
“사람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읽거나 듣기를 좋아한다면 그것은 하느님 은혜의 발자취이며, 영혼을 위한 놀라운 향연(饗宴)입니다. 하느님과 함께하는 생각 속에서 그 자신을 살펴보는 것은 꿀보다 더 달콤합니다. 고귀한 영혼이 하느님에 대해서 아는 것은 얼마나 커다란 위로입니까? 또한 사랑 안에서 하느님과 완전히 하나가 되는 것은 영원한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이 세상에 살면서 이미 그 기쁨을 가능한 한 온전히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는 하느님을 비춰주는 이 놀라운 거울을 완전히 살펴보려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마이스터 에크하르트).
“사람들이 하느님의 말씀을 읽거나 듣기를 좋아한다면 그것은 하느님 은혜의 발자취이며, 영혼을 위한 놀라운 향연(饗宴)입니다. 하느님과 함께하는 생각 속에서 그 자신을 살펴보는 것은 꿀보다 더 달콤합니다. 고귀한 영혼이 하느님에 대해서 아는 것은 얼마나 커다란 위로입니까? 또한 사랑 안에서 하느님과 완전히 하나가 되는 것은 영원한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이 세상에 살면서 이미 그 기쁨을 가능한 한 온전히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는 하느님을 비춰주는 이 놀라운 거울을 완전히 살펴보려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마이스터 에크하르트).
마이스터 에크하르트: 영적대화, 하느님의 위로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