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세계적인 석학 6인이 진단한 기독교의 새로운 흐름과
이에 따른 신학적 과제와 제안!
“성령의 조명 아래 세상의 다양한 문화권 안에서 각기 다른
기독교적 삶의 방식이 발전되도록 돕고 격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따른 신학적 과제와 제안!
“성령의 조명 아래 세상의 다양한 문화권 안에서 각기 다른
기독교적 삶의 방식이 발전되도록 돕고 격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세상은 점점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강화하고 있다. “과연 기독교에 미래가 있는가?”하는 비판도 적지 않게 들려온다. 이 책은 「기독교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2006년에 출간된 바 있다. 그때 이 책을 접한 독자들은 기독교의 전체적인 흐름을 잘 진단하였고 그에 따른 신학적 과제를 탁월하게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초판 출간 후 20년에 가까운 세월이 흘렀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하에 새로운 옷을 입고 다시 독자들을 만나게 되었다. 그 당시에는 낯설었던 개념인 ‘인공지능’이 우리 삶 깊숙이 들어와 삶의 방식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고, 앞으로도 어떻게 바뀌게 될지 예측 불가능할 만큼 우리 삶은 아주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진리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 있다. 온 인류를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 책에 담긴 내용을 깊이 음미하다 보면 어떻게 하면 교회와 성도가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끌려가지 않고 생명력을 회복할 수 있을지, 또 세상 속에서 빛으로 존재할 수 있을지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담긴 내용을 깊이 음미하다 보면 어떻게 하면 교회와 성도가 시대의 흐름과 변화에 끌려가지 않고 생명력을 회복할 수 있을지, 또 세상 속에서 빛으로 존재할 수 있을지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기독교, 새 시대가 열린다 (세계적인 석학 6인이 말하다)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