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교회 선한친구들 이야기 - 동네 교회 이야기 시리즈 10

공유 교회 선한친구들 이야기 - 동네 교회 이야기 시리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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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리모델링 이후, 교회는 지역의 새로운 문화 거점이 됐다.”
‘공유 오피스, 공유 주택, 공유 숙소같이 공간이 필요할 때 사용하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교회에 적용할 수는 없을까?’ 그렇게 시작한 고민이 그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가면서 호남 지역 최초의 공유 교회가 되었다. 공유 교회의 시작은 이 땅의 연약한 작은 교회를 향한 사랑이요, 예상치 못한 하나님의 큰 그림이었다. 그 사랑과 은혜에 취한 공유 교회 ‘선한친구들’은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전국을 다니며 작은 교회와 시골 교회의 필요를 채우고 돕고 섬긴다. 작은 교회들이 모여 공동체를 이루고, 작은 교회를 살리는 이야기는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고난의 시간을 넘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기적의 열매들을 만나는 이야기는 우리 가슴에 믿음의 불씨를 던진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목회의 방향성, 개척, 공존, 지역 선교를 고민하는 목회자들에게, 그리고 앞서 행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만나기 원하는 성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저자

문경주

저자:문경주
경기대학교대학원(관광학박사)을졸업하고,우석대학교광고이벤트학과교수,(재)익산문화재단사무국장,서동축제운영본부장등문화예술사업과축제·이벤트분야전문가로활발히활동했다.이후소명을받고서국제사이버신학대학원(목회학석사)을졸업하고기쁘고즐거운교회담임목사이자공유교회‘선한친구들’대표로호남지역최초공유교회를시작했다.
광주광역시에서목회하고있지만서울과수도권은물론이고전국어디든달려가작은교회를돕고섬기는사역을하고있다.성구와물품을나누고인테리어와건축,교회방송설비까지,2015년부터지금까지약150개교회에선한영향력을미쳤다.2024년부터는케냐마사이족선교와캄보디아장애인보금자리주택건축에도힘을보태며즐겁게사역하고있다.
e-mail:visionmkj@naver.com
블로그:blog.naver.com/visionmkj
페이스북:facebook.com/kjmun5790
선한친구들전화:062-401-4800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장벼랑끝에서날기
전도사퇴직무일푼인생
사랑방신문을한장들고서
1학년1반의교훈
이제당신이말씀을전해주세요
징소리가들리면기도하라
문박사,내가도와줄게
어!완전히교회건물인데!
벼랑끝에서다
포기하지않기,할수있는일을하기
슈렉이되다
개척을있는그대로알리기
벽돌을구입해주세요
채워주시는하나님
웃음과눈물의관계
악재마저선으로바꾸시는하나님

2장기쁘고즐거운교회이야기
강점에집중하라
교회이름이참예쁘네
기도실을만들래요
반갑다기쁨아
다윗처럼준비하기
쇠가달았을때다듬어라
교회한평갖기운동
10분의1은나눕시다
우리교회인테리어해주세요
위기속에기회가있다
인테리어는제가책임질테니,중도금만넣어주세요
내생각은너희의생각과다르며
정말빨간교회가됐네
작은교회가뭉쳐‘봉사’큰손됐다
포기하지않으면일어나는일

3장선한친구들이야기
작은교회를돕는사람들‘선한친구들’이태어나다
좁은길에청개구리가산다
예배당,누구든기도하고싶어지는곳
방치됐던지하100평교회,지역의문화거점이되다
교회건축도하시나요?
오버스펙아닌가요?
바로이거야.공유교회!
공유교회에서일어나는일
교회를낙찰받다
강단은살립시다
“메디컬공유오피스선한친구들”이태어나다

4장공유로풀어보는크리스천의삶
공유(share)
S-Stigma:믿음의흔적이있는가?
H?Hope:하나님께서주신꿈을꾸라
A?Advertising:소통하라
R?Recreation:즐겨라
E?Education:공부하는인생이되라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문전도사,자네사역은오늘까지네.내일당장사택에서나가!”몸이갑자기부들부들떨렸다.정말알수없는인생의파도에밀려여기까지흘러온세월이주마등처럼스쳤다.‘어쩌다가이지경까지왔지?참꿈이많았던인생이었는데….’
-전도사퇴직무일푼인생中-

‘주님,귀신들이득시글거리는신당위2층이저희의예배처소가되었습니다.오직기도하는교회가되라고이런환경을주셨지요?이곳이어둠의세력을끊어버리고주의크신권능을선포하는벧엘의터가되게해주세요.’징소리가들리면기도했다.주일이면점집에가득한어둠을누르며찬양하고예배했다.이기가막힌환경이‘기쁘고즐거운교회’와‘선한친구들’의시작점이었다.
-징소리가들리면기도하라中-

“감동이됩니다.제가조회장님께이야기해볼게요.”나는너무놀라입만벌린채아무말도하지못했다.심장이두방망이질했다.마치꿈같은이야기.‘이게진짜야?리모델링을다해주신다고?5층전체를?’눈시울이붉어졌다.하나님께서이렇게이야기하시는듯했다.‘네계획하고는다르지?걱정말고나만믿고따라와!’
-내생각은너희의생각과다르며中-

선한친구들역시제로에서출발했다.재정이채워져출발한단체가아니다.사람이넘쳐나서시작한사역도아니다.그럼에도이시대에힘겨워하는작은교회의친구가되자고큰꿈을그렸다.믿음은바라는것들의실상이라고하지않았던가.믿음하나가슴에품고선한친구들은그렇게탄생했다.
-'선한친구들'이태어나다中-

사역을하다가정말이렇게관리를해도되나싶을정도로심각한(?)상태의예배당을만나는경우가있다.속초에서만난100평의지하교회가그랬다.…그변화된공간을보고서우리는모두함박웃음을지었다.교회에필요한모든성구와집기까지세팅했다.리모델링이후,교회는지역의새로운문화거점이됐다.카페에서는주민들이참여하는다양한교육프로그램이돌아간다.
-방치됐던교회,지역의문화거점이되다中-

“아니,어떻게2억이라는예산에이렇게견고하고아름다운예배당을지어요?”,“세상에,방송설비까지그예산안에들어있어요?말도안돼!”공사에함께한G목사님은늘이말을입에달고살았다.“누가문목사님처럼해요.너무오버야오버!이렇게까지안해도되는데….”어떻게그사명을감당하는지일거수일투족을살피고계신이가하나님이시기에나는계산하지않고오버스펙을고수했다.내가계산하지않았더니하나님께서도계산하지않으셨다.내가오버스펙을고수하니하나님께서도내인생에도오버스펙을고수하셨다.
-오버스펙아닌가요?中-

2018년이전해서사용하고있는교회건물은우리교회단독으로사용하기에는너무미안스러웠다.무릎을쳤다.‘바로이거야.공유교회!’작은교회에재정적인도움은물론이고,개척이나교회유지에새로운대안을제시하는이시대교회의새로운모델처럼보였다.또함께하는형제교회들의연대까지이루어진다면얼마나멋진그림인가!생각만해도환상적이었다.
-바로이거야,공유교회!中-

믿기지않는오늘이있기까지지나온세월이주마등처럼머릿속을스쳤다.방한칸없어거리를헤매던초라한전도사의얼굴,작은거실에서올려드린첫예배,보증금이없어시멘트바닥에서울부짖던간절한기도,웃고나갔다펑펑울어버린설립예배인사,기적같은교회건물매입과이전,전국을다니며작은교회를도왔던추억들,호남최초의공유교회출발…그리고메디컬공유오피스까지….
-“메디컬공유오피스선한친구들”이태어나다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