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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작가 켈리 양의 생생한 경험담!
팬데믹이 시작된, 그 해 우리 모두의 이야기
팬데믹이 시작된, 그 해 우리 모두의 이야기
“혐오와 차별은 코로나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웠다!
하. 지. 만.
위기 속에서 사랑은 더욱 빛났다!”
《프런트 데스크》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견고한 입지를 다진 미국 작가 켈리 양의 화제작.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고, 평단은 뜨거운 호평을 쏟아냈다. 시의적절한 소재, 눈을 뗄 수 없는 전개, 코끝을 찡하게 만드는 주인공……,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작품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가 급습한 유례없는 시기, 열 살 소년 녹스의 가족은 미국과 홍콩으로 떨어져 지내게 된다. 그러나 안전한 도피처로 선택한 곳에서 차별과 혐오의 폭력이 각자의 삶을 공격하는 가운데, 엄마는 새로운 직장을 찾아야 하고 세 남매는 홍콩에 홀로 떨어진 아빠를 데려오기 위해 비밀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불안과 공포 속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이웃의 속내와 위기 속에서 빛을 발하는 가족 간의 사랑과 우애가 생생하게 전달된다.
하. 지. 만.
위기 속에서 사랑은 더욱 빛났다!”
《프런트 데스크》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견고한 입지를 다진 미국 작가 켈리 양의 화제작. 출간 즉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고, 평단은 뜨거운 호평을 쏟아냈다. 시의적절한 소재, 눈을 뗄 수 없는 전개, 코끝을 찡하게 만드는 주인공……,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작품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가 급습한 유례없는 시기, 열 살 소년 녹스의 가족은 미국과 홍콩으로 떨어져 지내게 된다. 그러나 안전한 도피처로 선택한 곳에서 차별과 혐오의 폭력이 각자의 삶을 공격하는 가운데, 엄마는 새로운 직장을 찾아야 하고 세 남매는 홍콩에 홀로 떨어진 아빠를 데려오기 위해 비밀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불안과 공포 속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이웃의 속내와 위기 속에서 빛을 발하는 가족 간의 사랑과 우애가 생생하게 전달된다.


접근 금지 가족 - 다봄 어린이 문학 쏙 6 (양장)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