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살다가 길을 잃어버린 청춘에게, 손에 꼭 쥐어주는 나침반 같은 이야기
박상호 작가는 학창 시절 부지런히 스펙을 쌓아 본인이 꿈꿔왔던 회사에 취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삶에 허무함을 느끼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며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이 시대 청춘들과 저자가 함께 느끼는 감정을 풀어내며, 깊은 공감으로 마음 깊이 위로를 선사한다. 그러면서도 저자가 삶에서 직접 얻은 지혜를 아낌없이 풀어내 현대의 청춘에게 조금이나마 발돋움할 수 있는 수호천사 같은 역할도 해준다.
저자의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마치 친한 오빠나 형이 마음을 담아 조언해주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친근하고 따스하게 이야기 하지만, 그 속에 숨은 단호함은 우리를 더욱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청춘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따뜻한 공감과 동시에 현실적인 조언이라는 것을 저자는 너무도 잘 알기 때문이다. 저자는 남몰래 ‘기적을 만드는 재료’들을 알려주는가 하면, ‘칭찬으로 샤워’하는 꿈같은 이야기를 전해주기도 한다. 그러다가도 ‘자만하지 말’고 ‘어둠 속에서도 희망의 불씨를 지키라’며 삶에서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점들을 짚어준다.
저자의 이야기는 결코 거창하게 부풀리지 않았다. 담담하게 써 내려가는 모든 이야기는 독자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으로 함께한다. 박상호 작가가 전하는 메세지에 있는 온기를 온전히 느낀다면, 청춘으로써 느끼는 허무함은 사라지고 오로지 또렷해진 삶의 의미가 이야기의 끝에서 독자를 반겨줄 것이다.
저자의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마치 친한 오빠나 형이 마음을 담아 조언해주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친근하고 따스하게 이야기 하지만, 그 속에 숨은 단호함은 우리를 더욱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청춘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따뜻한 공감과 동시에 현실적인 조언이라는 것을 저자는 너무도 잘 알기 때문이다. 저자는 남몰래 ‘기적을 만드는 재료’들을 알려주는가 하면, ‘칭찬으로 샤워’하는 꿈같은 이야기를 전해주기도 한다. 그러다가도 ‘자만하지 말’고 ‘어둠 속에서도 희망의 불씨를 지키라’며 삶에서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점들을 짚어준다.
저자의 이야기는 결코 거창하게 부풀리지 않았다. 담담하게 써 내려가는 모든 이야기는 독자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으로 함께한다. 박상호 작가가 전하는 메세지에 있는 온기를 온전히 느낀다면, 청춘으로써 느끼는 허무함은 사라지고 오로지 또렷해진 삶의 의미가 이야기의 끝에서 독자를 반겨줄 것이다.

이렇게 살다 죽고 싶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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