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회사에 막 입사한 신입사원, 그리고 조직과 가정에서 불통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 책의 구성은 총 5부로 나눠지며 첫 장부터 쭉 읽어도 좋고 눈에 들어오는 단락부터 읽어도 무리 없이 잘 이해될 것이다. 1부 나 자신과의 내면 소통, 2부 코칭으로 익히는 관계 소통, 3부 워킹맘, 워킹대디 가정 안의 소통, 4부 사통팔달, 직장소통법, 5부 논어에서 배우는 리더의 소통으로 구성돼 있다. 사례별로 자기 안의 답을 찾아가는 셀프 코칭 질문과 리더가 구성원에게 알려주는 소소한 팁이 안내돼 있다. 그러므로 지금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를 목차에서 찾아보고 당장 적용해볼 수도 있다.
조직은 이제 한 부서만이 아닌, 다양한 부서와 협업이 필요하다. 그러려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게 질문할 수 있는 환경, 즉 수평적 소통문화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좋은 질문으로 구성원에게 잠재돼 있던 창의성을 이끄는 코치의 수요와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이미 사내 코치(Internal coach)를 전담으로 두거나, 부서 리더에게 코칭 교육을 받게 하고 코치 자격을 거치게 하여 업무에 바로 활용하는 기업도 늘어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김 코치(김수정 과장)가 사내 전담 코치처럼 사례별로 활동한 내용을 담아 현장에서 활용하도록 했다.
조직은 이제 한 부서만이 아닌, 다양한 부서와 협업이 필요하다. 그러려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게 질문할 수 있는 환경, 즉 수평적 소통문화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좋은 질문으로 구성원에게 잠재돼 있던 창의성을 이끄는 코치의 수요와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이미 사내 코치(Internal coach)를 전담으로 두거나, 부서 리더에게 코칭 교육을 받게 하고 코치 자격을 거치게 하여 업무에 바로 활용하는 기업도 늘어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김 코치(김수정 과장)가 사내 전담 코치처럼 사례별로 활동한 내용을 담아 현장에서 활용하도록 했다.
김 코치가 알려주는 관계 소통 (35년차 직장인의 소통법 | 반양장)
$1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