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동시 전문지 계간 《동시발전소》 창간 5주년 기념 에디션
동발이가 다섯 살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그동안 씩씩하게 자라는 동발이를 만나러 여러 시인님들이 동시마을을 다녀갔어요. 고맙다는 말씀도 제대로 드리지 못했는데 지금 인사드릴게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더 근사한 모습으로 열 명 스무 명 친구를 사귀며 무럭무럭 자랄 것도 약속할게요. 『소소 소자로 끝나는 말은』에서 내가 보낸 기억과 흔적을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실감나게 소개할 수 있어서 너무 신나요.
그동안 씩씩하게 자라는 동발이를 만나러 여러 시인님들이 동시마을을 다녀갔어요. 고맙다는 말씀도 제대로 드리지 못했는데 지금 인사드릴게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더 근사한 모습으로 열 명 스무 명 친구를 사귀며 무럭무럭 자랄 것도 약속할게요. 『소소 소자로 끝나는 말은』에서 내가 보낸 기억과 흔적을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실감나게 소개할 수 있어서 너무 신나요.
소소 소자로 끝나는 말은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