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 산상수훈과 함께 묵상하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365 : 산상수훈과 함께 묵상하는

$14.14
Description
복음에 합당한 삶을 위한 365 매일묵상집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책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이제 매일 묵상하세요!
십자가 앞으로, 신앙의 본질로, 말씀이 삶으로

이 책은 600년에 가까운 세월에 걸쳐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삶을 진동시켜 온 「그리스도를 본받아」의 영적 저력을 가진 한 문장 한 문장을 더 깊이 묵상하고 실제적으로 순종할 수 있도록 번역·구성·편집한 365 매일묵상집입니다. 특히, 산상수훈(마태복음 5-7장)과 함께 묵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신앙의 폭발적 변화를 이끌어 냅니다. 이 책은 우리가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도록, 신앙의 본질로 돌아가도록, 말씀이 삶으로 경험되도록 격려하고 도전하며 함께 나아갑니다. 매일 하루의 메시지는 주님 오실 날이 가까워질수록 우리 심령에 더욱 엄중히 울리고 더 깊이 파고들 것입니다. 싸구려 신앙, 값싼 은혜, 바벨탑 쌓기를 좋아하는 세대 가운데 좁은 문으로 안내하는 매일의 지침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당신을 진리로 길들이는 훈련을 시작하십시오
좁은 문으로 힘써 들어가십시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태복음 16:24). 이 말씀처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매일 나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하고 죄와 피 흘리기까지 싸워야 합니다. 우리 삶의 전 영역을 진동시켜 산상수훈 말씀대로 살리라 결단하고 내 삶을 하나님의 뜻에 정확히 맞추어야 합니다. 그러니 이제 우리 자신을 진리로 길들이는 훈련을 시작할 때입니다. 말이 아닌 삶으로 그리스도임을 드러내야 할 때입니다. 이를 위하여 이 책은 ‘일일1승’, 당신의 하루가 믿음 안에 승리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조언하고 안내해 줄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본받기까지, 그리스도가 당신의 전부가 되실 때까지 이 책을 손에서 놓지 마십시오. 그리스도를 본받기 위한 매일의 몸부림을 통하여 당신 삶에 회복과 생명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저자

토마스아켐피스

저자:토마스아켐피스
ThomasaKempis,1380-1471
“십자가는모든것입니다!”라고고백하며일평생그리스도를사랑하고그분의길을따른독일의수도자토마스아켐피스는열세살의나이에공동생활형제단(BrethrenoftheCommonLife)에들어가청빈·정결·순종훈련을시작했습니다.스무살이되던해에는아그니텐베르크의성아그네스수도원에들어가92세로소천할때까지필사,저술,설교사역과수사들을지도하는일에일생을바쳤습니다.
그의저서「그리스도를본받아」는성경다음으로가장많이읽히는책으로「천로역정」,「고백론」과함께기독교3대고전으로불리고있습니다.이책은마르틴루터,존웨슬리,존뉴턴의회심에큰역할을했고,본회퍼는옥중에서죽음을맞이할때까지이책을손에서놓지않았다고합니다.이처럼600년에가까운세월에걸쳐수많은그리스도인들의삶을진동시켜온이책의메시지는주님오실날이가까워질수록우리심령에더욱엄중히울리고더깊이파고들것입니다.

목차

추천의글
그리스도를본받는당신의365일을위한안내서

Part1그리스도를본받아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Part2산상수훈(마태복음5-7장)

출판사 서평

당신을진리로길들이는훈련을시작하십시오
좁은문으로힘써들어가십시오

“누구든지나를따라오려거든자기를부인하고자기십자가를지고나를따를것이니라”(마태복음16:24).이말씀처럼자기를부인하고자기십자가를지고그리스도를따르는일은결코쉽지않습니다.매일나자신을십자가에못박아야하고죄와피흘리기까지싸워야합니다.우리삶의전영역을진동시켜산상수훈말씀대로살리라결단하고내삶을하나님의뜻에정확히맞추어야합니다.그러니이제우리자신을진리로길들이는훈련을시작할때입니다.말이아닌삶으로그리스도임을드러내야할때입니다.이를위하여이책은‘일일1승’,당신의하루가믿음안에승리할수있도록실질적으로조언하고안내해줄것입니다.그리스도를본받기까지,그리스도가당신의전부가되실때까지이책을손에서놓지마십시오.그리스도를본받기위한매일의몸부림을통하여당신삶에회복과생명의역사가일어날것입니다.


추천평

이세상에가장큰기적의소식이있다면하나님의아들이신예수께서우리안에사시겠다고결정하신것입니다.그아들이우리안에계셔서우리로하여금그분의형상을본받게하십니다.그리스도를본받는삶은,우리자신에게서말미암는갈망이아니라우리안에계신예수님께서우리안에심어두신것입니다.

오래전,「그리스도를본받아」를처음읽으며떨리는가슴으로밤잠을설쳤던기억이있습니다.사랑하는주님을먼저본받으며달려갔던신앙의선배의흔적을따라저또한이책을벗으로삼아지금도곁에두며매일읽고있습니다.

「그리스도를본받아365」는평신도들이읽기에는다소부담되는본서의분량을하루하루묵상할수있도록정리해준참고마운책입니다.더욱이우리주님의산상수훈이함께실려그은혜의무게를더해주고있습니다.

아무쪼록이책이모든성도들에게‘어두운세상속을빛으로살아갈수있는신앙의길잡이’가되어주기를간절히기도드립니다.

박보영목사_마가의다락방기도원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