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바이처 제자 이일선과 인술의 실천가들

슈바이처 제자 이일선과 인술의 실천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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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노벨상 수상자 알베르트 슈바이처를 찾아가 제자가 되고, 한국에 돌아와 울릉도에서 한센병과 결핵 환자를 위해 헌신한 이일선의 사연을 비롯해, 한국에서 인술을 베푼 15인 의사의 갸륵한 사연!

청소년기에 슈바이처의 자서전 ‘나의 생애와 사상’을 읽고 의사의 꿈을 꾼 이일선이 마침내 의사가 되어 가난하고 병든 울릉도 사람들을 위해 몸 바친 기록, 같은 길을 걸어간 15인 인술가의 발자취를 담은 책이다.
저자

전정희

국민일보문화부장·논설위원,쿠키뉴스편집국장등을역임했다.쿠키건강TV에서‘근대인술의현장’을진행했다.현재는종로문화원전문위원,쿠키뉴스편집위원.
저서로‘TV에반하다’‘민족주의자의죽음’‘일본의힘교육에서나온다’‘한국의성읍교회’‘예수로산한국의인물들’등이있다.

목차

01‘한국의슈바이처’이일선
슈바이처제자,‘한국의슈바이처’이일선

02빛이된사람들
의사에서독립운동가로…김구동서신창희
‘한국의청년의사에게’오긍선
현대의학의선구자백인제
“민족의해독결핵,매독,기생충”퇴치이영춘
충북산골,의료인전용섭과에이커홈
‘한센인의아버지’의사김신기부부

03이땅을사랑한외국의사들
한국여성병원의시작,스크랜턴‘어머니와나’
조선전쟁터에뛰어든의사드루-
남한산성에서순직한뉴욕의대출신엘리트존헤론
한국근대의학교육의선구자올리버에비슨
‘호주매씨’매견시부녀와‘보리문딩이’
강도상해당하고도조선환자돌본포사이드
조선빈민과고아의어머니’서서평
“저외국인의사할머니,뭐좀아는것같아”모례리
조선청년독립운동가살린군의맨스필드

출판사 서평

의사이일선(1922~1995)!슈바이처가인류의성인예수의가르침을따라가난한이웃을돌보았듯,슈바이처를롤모델삼아일제강점기와6·25전쟁직후‘나병’또는‘문둥병’으로불린한센병환자를사랑으로돌보았다.안정된교회목사로서나병환자를돌보기위해서울대의대에입학해공부하고슈바이처를찾아가전문교육을받는장면은감동적이다.
이일선의사의이야기와함께,이책에는6인의한국인의사,9인의외국인의사의사연도담겨있다.궁핍했던시절,병든이웃을정성으로치료하며돌보았던사랑의이야기는진정한의료인이무엇일까생각하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