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1911년도 미국에서 처음 나온 시집이 〈〈묘한 운율집〉〉으로 돌아왔어요. 〈〈묘한 운율집은〉〉 아기 고양이의 공상과 귀여운 생각들을 우스꽝스럽고 귀엽게 적어낸 시 모음집이에요. 원작자인 올리버 허포드는 미국의 시인으로 유명했는데요. 그의 위트 넘치는 시는 시대를 넘나드는 고전이 되었지요. 그러나 고전 시집인데도 불구하고 오늘날의 깜찍, 발랄한 우리네 아기 고양이와 다를 게 없네요!
이 책은 원작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원문을 번역본과 함께 수록하였으며, 고급 친환경 종이를 사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이 책은 원작을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원문을 번역본과 함께 수록하였으며, 고급 친환경 종이를 사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묘한 운율집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