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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휴먼의 시대에 던지는 7가지 질문!
-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머니즘의 시대, 칸트는 어떻게 응대할까?
-인공지능과 포스트휴머니즘의 시대, 칸트는 어떻게 응대할까?
포스트휴머니즘은 인간중심주의에 도전함으로써 인간과 비인간 간의 관계를 새롭게 인식하도록 하는 사회과학의 중요한 패러다임으로 부상했다. 그러나 포스트휴먼화의 추세가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른 자연스러운 귀결이고, 인간을 뛰어넘는 어떤 존재자의 출현은 자연 진화의 과정이므로 인간이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사실이라고 마냥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을까. 포스트휴머니즘 내지는 포스트-휴머니즘이라는 새로운 사조가 등장하면서 전통적 휴머니즘을 낡은 개념으로 바라보는 일은 과연 정당할까.
이러한 문제의식을 토대로 학계 7명의 칸트 연구자들이 칸트 탄생 300주년을 맞아 그의 사상의 핵심인 휴머니즘을 이모저모로 되새기고 다시 사유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칸트 텍스트 연구는 수없이 이뤄지고 있으나, 칸트 문헌 연구를 현대 포스트휴머니즘 논의와 연결하는 작업은 매우 드문 편이기에 이 책에 실린 칸트 연구자들의 글, 즉 칸트를 통해 포스트휴먼적 세계를 사유하는 시도는 향후 학계에서 이루어질 논의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으리라는 전망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토대로 학계 7명의 칸트 연구자들이 칸트 탄생 300주년을 맞아 그의 사상의 핵심인 휴머니즘을 이모저모로 되새기고 다시 사유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칸트 텍스트 연구는 수없이 이뤄지고 있으나, 칸트 문헌 연구를 현대 포스트휴머니즘 논의와 연결하는 작업은 매우 드문 편이기에 이 책에 실린 칸트 연구자들의 글, 즉 칸트를 통해 포스트휴먼적 세계를 사유하는 시도는 향후 학계에서 이루어질 논의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으리라는 전망이다.
칸트와 포스트휴머니즘 (포스트휴머니즘의 시대, 칸트를 다시 사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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