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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날과 살아갈 날들 (안창남 시집)

살아온 날과 살아갈 날들 (안창남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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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 돌아 이 자리에 선 나는겨울 지나 봄맞이하는 진달래 같은 마음으로순수를 전하고자 함입니다.어려운 글귀도 아닌격조 있게 유식한 표현도 아닌그저 이웃집 누군가가 얘기하듯편한 글을 써보려 노력했습니다.-시인의 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