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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려도 레몬은 달콤해지지 않고 - 시작시인선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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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란 시인의 시집 『오래 기다려도 레몬은 달콤해지지 않고』가 시작시인선 0519번으로 출간되었다. 강영란 시인은 1998년 《한라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고, 2010년 『열린시학』 봄호 신인상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소가 혀로 풀을 감아올릴 때』와 『염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