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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백리 나라 (깨어나라, 청요의 영혼)
$18.00
어느 시대에도 보노니아는 있었다 누구나 ‘유종의 미(有終美)’를 말한다. 떠나가는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보내는 이들도 활짝 웃으며 박수를 보낸다. 그런데 그것이 참으로 어렵다. 누구나 원하지만, 누구나 되지 않는 것이 유종의 미다.하지만 청백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