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 6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 6

$25.00
Description
‘책으로 만나는, 신나는 아시아 여행’을 떠나자!
책으로 만나는, 신나는 아시아 여행서. ‘넓은 세상 가슴에 안고 떠난 박원용의 세계여행 아시아편 2’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 6》은 지구상에서 가장 넓고 인구가 많은 아시아 전 지역 유엔회원국과 타이완, 팔레스타인, 남예멘 등의 비회원국 해외 영토들을 여행하며 여행자의 눈을 통해 각국의 자연과 역사, 정치, 문화, 예술 그리고 아시아인들의 생활상까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6권은 서남아시아와 아라비아반도, 서아시아, 중앙아시아편으로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저자의 섬세한 필치가 돋보이는 생생한 여행 정보로 큰 감동을 준다.
이 책은 20여 회나 방문한 중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발리엠계곡에서 발가벗고 나체로 생활하는 다니족과 하루 일정을 가족처럼 보냈던 추억, 네팔에서 경비행기를 타고 세계에서 제일 높은 산(8,848m)인 에베레스트산과 안나프르나봉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던 감동, 이슬람 수니파의 종주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시아파의 종주국인 이란을 방문해서 이슬람의 역사 알기와 문화체험 그리고 이스라엘에서 예수 탄생지(마구간)에서부터 십자가의 길 따라 ‘예수님의 요람에서 무덤’까지를 몸소 겪은 내용 등 아시아 전 지역 국가들을 빠짐없이 모두 담았으며, 다양한 사진 자료와 여행기로 구성되어 있다.
아시아 국가들은 모두가 한국과 대륙을 같이하여 지리적으로 가까워 다른 대륙 국가들보다 더 많이 여행을 다녀왔다. 따라서 국가, 내용, 사진 자료 등이 많아 아시아편은 제5권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제6권 서남아시아와 아라비아반도, 서아시아, 중앙아시아로 분리하여 출간하였다.
저자

박원용

저자:박원용
사주에‘여행을많이해야되는팔자’를타고났다.
역마살로하늘과땅사이에가만히있지못하고장거리이동을많이해야건강하고복된삶을사는인생이다.
1990년6월30일대구수성라이온스클럽에서자매결연한대만화련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초청을받아외국이라고는생전처음으로대만을방문했다.그날저녁환영만찬에서음식의맛에반하여감동을받았고,앞으로여건이주어지면외국여행을많이할것을다짐하고용기를내기로했다.
그후1995년7월9일영남대학교경영대학원과자매결연한미국인디애나주립대학교교육연수를마치고미국동부와서부여행중에미국의광활한영토와비옥한국토에감동을받았다.나이아가라폭포와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국회의사당,백악관,금문교등을둘러보고‘세계는넓고갈곳은많다.’는것을피부로느꼈다.
매년취미삼아5대양6대주를종횡무진,해외여행을다녀온나라들이100개국이넘고부터는욕심이생겼다.
지구상어느나라,어느곳이라도유명명소라면모두찾아가서직접보겠다는일념하에서생업을접고여행을직업삼아올인,외국여행으로197개국을다니며소기의뜻을이루었다.
여행에부심(腐心)이생겼으며,앞으로도또다른나라의여행을통해‘책으로만나는,신나는세계여행서’를지속적으로출간할예정이다.

목차


추천사_다른아시아여행서보다다양하고생생한여행정보로감동을준책!
프롤로그Prologue_아시아전지역국가들을5권과6권에모두담았다

Part1.서남아시아SouthWestAsia

인도(India)
스리랑카(SriLanka)
몰디브(Maldives)
파키스탄(Pakistan)
아프가니스탄(Afghanistan)
이란(Iran)

Part2.아라비아반도ArabianPeninsula

쿠웨이트(Kuwait)
바레인(Bahrain)
카타르(Qatar)
오만(Oman)
아랍에미리트(UnitedArabEmirates)
사우디아라비아(SaudiArabia)
예멘(Yemen)
남예멘(SouthYemen)

Part3.서아시아WesternAsia

이라크(Iraq)
레바논(Lebanon)
시리아(Syria)
요르단(Jordan)
이스라엘(Israel)
팔레스타인(Palestine)
아제르바이잔(Azerbaijan)
조지아(그루지야)(Georgia)
아르메니아(Armenia)

Part4.중앙아시아CentralAsia

우즈베키스탄(Uzbekistan)
투르크메니스탄(Turkmenistan)
타지키스탄(Tajikistan)
키르기스스탄(Kyrgyzstan)
카자흐스탄(Kazakhstan)

출판사 서평

‘책으로만나는,신나는아시아여행’을떠나자!

책으로만나는,신나는아시아여행서.‘넓은세상가슴에안고떠난박원용의세계여행아시아편2’《세계는넓고갈곳은많다6》은지구상에서가장넓고인구가많은아시아전지역유엔회원국과타이완,팔레스타인,남예멘등의비회원국해외영토들을여행하며여행자의눈을통해각국의자연과역사,정치,문화,예술그리고아시아인들의생활상까지를한눈에살펴볼수있는책이다.6권은서남아시아와아라비아반도,서아시아,중앙아시아편으로다양한사진자료와함께저자의섬세한필치가돋보이는생생한여행정보로큰감동을준다.
이책은20여회나방문한중국을비롯해인도네시아발리엠계곡에서발가벗고나체로생활하는다니족과하루일정을가족처럼보냈던추억,네팔에서경비행기를타고세계에서제일높은산(8,848m)인에베레스트산과안나프르나봉을가까이에서볼수있었던감동,이슬람수니파의종주국인사우디아라비아와시아파의종주국인이란을방문해서이슬람의역사알기와문화체험그리고이스라엘에서예수탄생지(마구간)에서부터십자가의길따라‘예수님의요람에서무덤’까지를몸소겪은내용등아시아전지역국가들을빠짐없이모두담았으며,다양한사진자료와여행기로구성되어있다.
아시아국가들은모두가한국과대륙을같이하여지리적으로가까워다른대륙국가들보다더많이여행을다녀왔다.따라서국가,내용,사진자료등이많아아시아편은제5권동아시아와동남아시아,제6권서남아시아와아라비아반도,서아시아,중앙아시아로분리하여출간하였다.

여행자들이여유롭게꼭가봐야할유명여행지위주로담아
‘…박원용의세계여행’시리즈집필의대단원의막을내렸다!

《세계는넓고갈곳은많다6》은아시아가운데서남아시아와아라비아반도,서아시아,중앙아시아의아름다운경관은물론역사와제도그리고다양한생활양식등각국가의과거와현재,미래를모두읽을수있는책이다.
이책은저자가현지여행에밝은현지인이나아시아각지역국가에서오랫동안거주하고있는한국인을찾아서보다많은정보를수집하고충분한시간적인여유를가지고일반여행자들이꼭가봐야할유명한여행지위주로담았다.
아시아의개별국가중어느하나의국가라도처음방문하거나아시아여행에관심을가지고아시아여행에궁금한점이있는여행자들에게는다른아시아여행서보다더다양하고생생한여행정보가담겨있는이책이더큰감동으로다가갈수있다.
오대양육대주의마지막여행을마치고《세계는넓고갈곳은많다》5권과6권을출간함으로써그간현장감있는필치로여행기를써온저자의‘넓은세상가슴에안고떠난박원용의세계여행’시리즈집필의대단원의막을내렸다.

세계오대양육대주모든나라,여행으로다녀온‘여행마니아’
여행경험토대로지구촌모든독립국(203개국)들의저서남겨

1990년대구수성라이온스클럽에서자매결연한대만화련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초청을받아외국이라고는생전처음으로대만을방문했던저자는환영만찬에서의음식맛에반하여감동하였고,여건이되면외국여행을할것을다짐하던게해외여행의시발점이되었다.
그후1995년영남대학교경영대학원과자매결연한미국인디애나주립대학교교육연수를마치고미국동·서부여행중에미국의광활한영토와비옥한국토에큰감동을한그는나이아가라폭포와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국회의사당,백악관,금문교등을둘러보고‘세계는넓고갈곳은많다.’라는것을피부로느꼈다.그로부터매년취미삼아오대양육대주를종횡무진,해외여행을다녀온나라들이100개국이넘고부터는더욕심이생겼다.
지구상어느나라,어느곳이라도유명명소라면모두찾아가서직접보겠다는일념으로생업을접고여행을직업삼아올인,외국여행197개국을다녀와소기의뜻을이루었다.
이로써세계모든나라를빠짐없이방문한진정한‘여행마니아’인저자는여행을밑천으로삼아각고의노력끝에1권유럽편,2권아메리카편,3권아프리카편,4권오세아니아편,5권아시아(동아시아,동남아시아)편1,6권아시아(서남아시아,아라비아반도,서아시아,중앙아시아)편2로지구촌모든독립국가(203개국)들의저서를남기게됐다.

아시아전지역국가들을5권과6권에모두담은여행서!
6권,서남아시아와아라비아반도,서·중앙아시아등28개국담아

《세계는넓고갈곳은많다6》은28개의아시아국가를한꺼번에소개하고있으며,보다체계적이고연관성을높이기위한배려를잊지않았다.
먼저‘Part1.서남아시아(SouthWestAsia)’에는인도를비롯해스리랑카,몰디브,파키스탄,아프가니스탄,이란등아시아의서쪽지역국가들을담았다.
그리고‘Part2.아라비아반도(ArabianPeninsula)’에는쿠웨이트와바레인,카타르,오만,아랍에미리트,사우디아라비아,예멘,남예멘(SouthYemen)등아시아와아프리카를잇는서아시아의사막으로이루어진반도국들을소개하고있다.
‘Part3.서아시아(WesternAsia)’에는이라크와레바논,시리아,요르단,이스라엘,팔레스타인,아제르바이잔,조지아(그루지야),아르메니아등아시아의서남부지역을수록했다.
끝으로‘Part4.중앙아시아(CentralAsia)’에는우즈베키스탄과투르크메니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카자흐스탄등국명이‘-스탄’으로끝나는유라시아대륙의중심지역국가들을묶었다.

해외여행국최다기록과《세계는~》1~6권까지완간으로
현재세계기록집기네스북(GuinnessBook)등재추진중

여행은‘과거에서부터현재그리고미래까지를만나기위해가는것’이라했다.역사와문화를배우는데있어가장효율적인방법은여행이다.현장에가서직접보고,듣고,느끼고,감동하기때문이다.
“독자들이새가되어아시아전지역국가마다상공을날아가며여행하듯이적나라하게표현하였다.”는저자는“쉬는날휴가처나가정에서이책5권과6권으로아시아전지역국가들의여행을기분좋게다녀오는보람과영광을함께하기바라며바쁘게살아가는와중에도인생의재충전을위하여바깥세상구경한번해보라고권하고싶다.”고말했다.
한편,정열적인필치로여행기를써온저자는현재지구촌에있는모든국가,즉유엔가입국193개국과옵서버(참관인)자격국인바티칸과팔레스타인2국.독립국가비회원국인그랜드케이맨,코소보,북사이프러스,서사하라,소말릴란드,남예멘,타이완,쿡아일랜드8개국등모두203개국그리고프랑스해외령레위니옹,뉴칼레도니아,타히티,보라보라와남극,북극을35년여가까운세월동안세계여행을다녀온바있다.
해외여행최다국가기록과이를책으로출간한것을기준으로그는현재세계기록집기네스북(GuinnessBook)등재를추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