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미
전남무안에서태어나고자랐다.우리사회와일상에서일어나는일들을정면으로바라보며어린이들과나누고싶은이야기를동화로쓰고있다.그동안『일기도서관』『길고양이방석』『노란상자』『오메돈벌자고?』『학교가는길을개척할거야』『학교가문을닫았어요』들을썼다.
목차학교가는길을개척할거야무슨놀이할래?함정놀이작가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