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조선시대의 뛰어난 서민들 308명의 삶을 담은 열전
겸산 유재건의 편저 〈이향견문록〉을 우리말로 옮기고 주석을 붙인 책. 조선시대 중인층 이하의 뛰어난 인물들에 대한 세밀한 기록인 〈이향견문록〉은 조선시대 서민들 308명의 삶을 전(傳) 형식으로 그리고 있다. 중인 출신인 저자는 양반이 아니라는 이유로 기록되지 않는 인재들의 삶을 당대의 여러 문헌과 개인 문집, 전하는 이야기들에서 끌어모았다.
〈이향견문록〉은 중인 연구의 실록이라 할 만큼 방대한 양과 체계적인 서술을 자랑한다. 또한 조선 후기에 이름을 떨친 비주류인들에 대한 색인집이자, 양반들에게 가려져 잊혀진 사람들의 존재를 보존한 사전으로서의 가치도 지니고 있다. 실존 인물들을 삶을 통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서민들의 생활과 재능, 그리고 문화 등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신분적인 한계를 겪으면서도 열심히 노력하여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오른 서민들의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이번 책은 실시학사 고전문학연구회가 지난 1997년에 출간되었다 절판된 민음사 판을 다듬어 새롭게 펴낸 개정판이다. 1974년 아세아문화사에서 나온 영인본을 대본으로 삼았으며, 그 원본은 서울대 중앙도서관 소장 필사본이다. [양장본]
〈이향견문록〉은 중인 연구의 실록이라 할 만큼 방대한 양과 체계적인 서술을 자랑한다. 또한 조선 후기에 이름을 떨친 비주류인들에 대한 색인집이자, 양반들에게 가려져 잊혀진 사람들의 존재를 보존한 사전으로서의 가치도 지니고 있다. 실존 인물들을 삶을 통해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서민들의 생활과 재능, 그리고 문화 등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신분적인 한계를 겪으면서도 열심히 노력하여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오른 서민들의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이번 책은 실시학사 고전문학연구회가 지난 1997년에 출간되었다 절판된 민음사 판을 다듬어 새롭게 펴낸 개정판이다. 1974년 아세아문화사에서 나온 영인본을 대본으로 삼았으며, 그 원본은 서울대 중앙도서관 소장 필사본이다. [양장본]
이향견문록 (이조시대 탁월한 서민들 이야기 | 양장본 Hardcover)
$4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