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2 1 (양장본 Hardcover)

3 2 1 (양장본 Hardcover)

$17.03
Description
3, 2, 1! 풍부한 예술의 세계에서 놀며 즐기는 숫자 책!
수를 세고, 숫자를 찾으며, 찾기 놀이의 마법에 빠지는 그림책!

3, 2, 1! 안나의 첫 번째 아르바이트가 시작됩니다!
안나는 아르바이트를 잘 마치고, 토끼 인형을 품에 안을 수 있을까요?

3, 2, 1! 드디어 여름방학이 시작됩니다. 여름 방학을 집에서만 보내게 된 안나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토끼 인형을 발견합니다. 토끼 인형을 사고 싶어 하는 안나에게 할머니는 신나는 아르바이트를 제안합니다. 휴가를 떠난 동네 사람들의 집에 남아 있는 뱀 1마리, 토끼 2마리, 앵무새 3마리, 토마토 4개, 물고기 5마리를 돌보는 일입니다. 과연 안나는 아르바이트를 잘 마치고, 토끼 인형을 품에 안을 수 있을까요?

《3 2 1》은 수를 세고 숫자를 찾는 즐거움이 있는 그림책입니다. 숫자는 페이지마다 강조되고, 안나는 작은 손가락으로 열심히 수를 셉니다. 안나의 일터는 호기심 많은 어린이를 위한 흥미로운 보물로 가득합니다. 안나가 돌봐야 할 사랑스러운 동물들이 기다리고, 옷장에는 신기한 옷과 구두가, 냉장고에는 맛있는 음식이 꽉 차 있습니다. 마리 칸스타 욘센 작가는 강렬하고 화려한 색감의 풍부하고 압도적인 예술 세계를 보여주며,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마법처럼 신나는 찾기 놀이에 빠져들게 합니다. 물질만능주의 시대에 물질보다 소중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하며, 세상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지만, 모두 이런 과정을 견디고 겪으며 성장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가치관을 보여 줍니다. 2019년 최고의 노르웨이 문학상(Brage Prize)에 올랐습니다.
초등 교과 연계 or 누리 과정 연계
2-2 국어 3.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3-1 도덕 1. 나와 너, 우리 함께
5-1 사회 3. 우리 경제의 성장과 발전
*누리과정: 03 사회관계. 나를 알고 존중하기/ 더불어 생활하기/ 사회에 관심 가지기
04 예술경험. 창의적으로 표현하기/ 예술 감상하기

선정 및 수상내역
2020 가온빛 추천 그림책 선정
저자

마리칸스타욘센

1981년에노르웨이베르겐에서태어나프리랜서일러스트레이터로활동한다.노르웨이오슬로국립예술대학에서시각디자인을공부하고,스웨덴콘스트팍예술공예디자인대학에서시각커뮤니케이션석사학위를받았다.직관적이고풍부한상상력으로자유롭게그래픽아트의경계를넘나들며현대미술의새로운개념을선보인다.많은작품이‘노르웨이올해의가장아름다운그림책’에선정되었으며,《안녕》은라가치상(2017)과IBBYHONERLIST(2018)에올랐다.우리나라에소개된작품으로는《터널》,《안녕》,《비발디》,《꿈꾸는포프》등이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3,2,1!안나의첫번째아르바이트가시작됩니다!
안나는아르바이트를잘마치고,토끼인형을품에안을수있을까요?

방학을맞아친구들은동물원으로,할아버지댁으로여행을떠납니다.하지만안나는할머니와집에서방학을보내야합니다.안나는집으로가는길에세상에서가장예쁜토끼인형을발견합니다.토끼인형을사고싶어하는안나에게할머니는신나는아르바이트를제안합니다.휴가를떠난이웃집에남아있는뱀1마리,토끼2마리,새3마리,토마토4개,물고기5마리를돌보는일입니다.

안나는처음며칠은신나게일했지만,시간이지나면서돈을번다는것이얼마나힘든것인지알게됩니다.햇볕이뜨거워토마토화분에계속물을주어야했고,토끼는당근을먹어도배가부른것같지않습니다.안나는느긋하게휴가를즐기는할머니에게도움을청해보지만,아르바이트로돈을버는사람은할머니가아니라서도와줄수없다고합니다.그러자안나는화분에물을주고,동물들에게먹이를주는것을한번에해치우는멋진생각을떠올립니다!

풍부한예술의세계에서놀며즐기는숫자책!
수를세고,숫자를찾으며,찾기놀이의마법에빠지는그림책!

《321》은예술의세계를놀며즐기는숫자책입니다.숫자는페이지마다강조되고,안나는작은손가락으로열심히수를셉니다.안나의일터는호기심많은어린이를위한흥미로운보물상자입니다.안나가돌봐야할사랑스러운동물들이기다리고,옷장에는신기한옷과구두가,냉장고에는맛있는음식이꽉차있습니다.마리칸스타욘센작가는강렬하고화려한색감의풍부하고압도적인예술세계를보여주며,책장을넘길때마다신기한찾기놀이의마법에빠져들게합니다.

경제의기본개념과긍정적인노동의가치를깨우치는그림책!
삶의가치는물질이아니라행복에있다는것!

안나는토끼인형을사기위해처음으로아르바이트를합니다.안나는할머니의자연스러운경제교육덕분에원하는물건을사려면돈이필요하고,돈을벌려면일을해야한다는것을배웁니다.이책이보통의도덕적인교훈을주는어린이책이었다면,안나는아르바이트를완벽하게끝내고토끼인형을손에넣었을것입니다.하지만안나는자신의실수로토끼인형을가질수없게되고,세상은마음먹은대로되지않는다는것을경험합니다.인정수단으로서의토끼인형대신정성껏토끼를돌보는동안태어난진짜토끼를받게되면서,노동의가치는물질이아니라행복에있다는것을알게됩니다.

마리칸스타욘센의풍부하고압도적인시각예술세계!
안나와할머니,2명의여성주인공이이끌어가는그림책!
제목도,이야기도,그림도,틀을벗어나는그림책!

마리칸스타욘센은화면을압도하는강렬한색감,대담한구도,굵기가다른검은색펜과연필로그린힘과율동감이넘치는선,실감나는표정묘사와정형화되지않은대상의표현으로풍부하고압도적인시각예술세계를선보입니다.집마다벽에걸린그림이나주인의취향이묻어나는감각적인물건들은더들여다보는즐거움을줍니다.말풍선을사용하거나,하나의페이지에여러프레임을사용하는만화적인기법으로독자와더깊게공감합니다.예를들어열심히일하고도토끼인형을살수없게된안나가자기감정을마주하는장면을11가지컷으로나누어한화면에담아불안하고화가난감정을극대화합니다.

마리칸스타욘센은언제나따뜻한유머로그림을읽는순수한행복을선물합니다.《123》이아닌《321》이라는제목에서보여주듯이이야기도,그림도,인물도정형적인틀을벗어납니다.안나와할머니,2명의여성이이야기를이끌어갑니다.유치원에다니는안나와베레모를쓰고줄무늬티셔츠를입은할머니는남성,여성의구별이되지않는다양성을존중하는인물입니다.안나는열정적이고호기심이많으며어려움에당당하게맞서는씩씩한아이입니다.음악과예술을사랑하고정원에서그림을그리기를즐기는할머니는독특하고개성이넘치지만,손녀를사랑하는마음은한없이따뜻합니다.

마리칸스타욘센의작품에는항상빛이나는것같은환상적으로기법으로신비롭게표현한대상이등장합니다.《터널》에서는자동차의헤드라이트,《안녕》에서는외로운소녀에게따뜻한위안을주던토끼,《321》에서는친구들의멋진여행이야기를대신할토끼인형으로반짝입니다.단순한숫자책을넘어물질만능주의시대에물질보다소중한삶의가치를이야기하는그림책으로이웃과서로돕는세상,어른과아이의진정한소통,삶은때로는마음먹은대로되지않지만,모두이런과정을견디고겪으며성장할수있다는긍정적인가치관을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