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로고’라는 말도, 브랜딩이나 디자인이라는 말도 낯선 그 시절,
이 땅에는 어떤 디자인이 있었을까?
이 땅에는 어떤 디자인이 있었을까?
〈K-로고 연대기: 20세기 대한민국의 초상〉은 해방 직후인 1940년대부터 21세기의 길목에 서 있던 1990년대 말까지 한국의 로고를 집대성한 책이다. 각종 사료부터 오래된 일간지의 단신 기사까지 낱낱이 뒤져 3,000여 종의 로고를 모았고, 여기에 시대적 배경을 가늠케 하는 에피소드와 에세이를 수록해 재미를 더했다. 대한민국의 1호 브랜드 아이덴티티 회사 ‘CDR’과 1976년 창간한 국내 유일의 종합 디자인 전문지 월간 〈디자인〉의 임프린트 브랜드 ‘스튜디오 마감’이 힘을 모아 방대한 로고 아카이브 북을 완성했다.
해방 이후 일본의 잔재를 지우기 위해 법원, 경찰 등 나라를 대표하는 기관들이 새로운 로고를 제정하려고 했던 에피소드부터 우리나라 1호 등록 상표,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상징하는 휘장 ‘삼태극’, 글로벌 진출을 위해 변화를 꾀한 로고, 한국을 대표하는 대기업의 옛 모습을 간직한 로고까지. 한국 로고 디자인의 반세기 여정을 기록한 이 책은 디자인의 렌즈로 시대를 읽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해방 이후 일본의 잔재를 지우기 위해 법원, 경찰 등 나라를 대표하는 기관들이 새로운 로고를 제정하려고 했던 에피소드부터 우리나라 1호 등록 상표,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상징하는 휘장 ‘삼태극’, 글로벌 진출을 위해 변화를 꾀한 로고, 한국을 대표하는 대기업의 옛 모습을 간직한 로고까지. 한국 로고 디자인의 반세기 여정을 기록한 이 책은 디자인의 렌즈로 시대를 읽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K-로고 연대기(K-logo Chronicles) 세트 (20세기 대한민국의 초상 | 전 2권)
$6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