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현대 일본의 중요한 불교 사상가들 가운데 하나인 마이다 슈이치의 글을 번역한 책이다. 마이다 슈이치가 자신의 스승인 아케가라수 하야에 관하여 쓴 글을 모아 엮었다. 그는 선생한테 배우는 일에 일생을 바쳤고 그 점에 대하여 스스로 큰 기쁨과 행복을 느낀다고 이야기한다. 선생과 학생의 관계를 주제로 한 그의 단상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같이 나는 들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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