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9(특별판)

가끔씩 툭하고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9(특별판)

$30.00
Description
“유키는…… 내 친동생이야.”
한밤의 공원에서 진실을 고백한 마사치카.
여동생을 희생시켜서 살아왔다며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그를 보다 못한 아리사는
마사치카의 손을 잡아끌고 독감에 걸린 유키를 찾아간다!
아리사에게 용기를 얻은 마사치카는 드디어 어머니, 할아버지와 대치한다.
머뭇거리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려 하는 마사치카.
한편, 마사치카의 사정을 알게 된 아리사 또한 망설임에 사로잡히는데…….
두 사람이 드디어 결단을 내린 순간─
아리사는 『처음으로』 스오우 유키와 대화를 나눈다.
“아. 어서 와요, 아랴 양. 와줬군요.”
애정, 각오 그리고 사랑.
세 사람의 뒤얽힌 감정이 향하는 곳은?!

대인기 청춘 러브 코미디!!
모든 여동생 팬들에게 바치는 제9권!!
저자

SUNSUNSUN

저자:SUNSUNSUN

그림:모모코

역자:이승원

목차


프롤로그그래도유키는어린애였다
제1화그리고모든것이허벅지가됐다
제2화그리고모자지간은눈을맞췄다
제3화그리고누구도되지못했다
제4화그리고마사치카는결단을내렸다
제5화그리고연기는진짜가됐다
제6화그리고아리사는무사히가버렸다
제7화그리고범인은밝혀졌다
제8화그리고씨앗은뿌려졌다
제9화그리고두사람은마주했다
에필로그그래서나는내가됐다
후기
일화인간이아닌자의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