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사람들은 여러 낙서를 하고 살아옵니다.
저 또한 별반 다를 바 없습니다.
계속해서 여러 낙서들을 하며 살아왔죠.
그리고 여러 낙서를 하며 살아오다 보니
그 낙서들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그림의 처우는 그리는 사람이 결정하는게 아닌
그림을 보는 사람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 입니다.
그럼 이제 당신에게 물어보죠.
제 그림은 낙서입니까? 작품입니까?
저 또한 별반 다를 바 없습니다.
계속해서 여러 낙서들을 하며 살아왔죠.
그리고 여러 낙서를 하며 살아오다 보니
그 낙서들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그림의 처우는 그리는 사람이 결정하는게 아닌
그림을 보는 사람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 입니다.
그럼 이제 당신에게 물어보죠.
제 그림은 낙서입니까? 작품입니까?
[POD] 사회적시선을버린나와 그렇지 못한 나의 그림들.
$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