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인선
저자:채인선
뒷문을열면바로숲이나오는충주의한적한산골동네에일요일마다다락방도서관으로변신하는붉은지붕집이있답니다.그곳에서책을읽고글을쓰고,그렇게쓴글을다락방어린이손님들에게읽어주며살고있어요.《내짝꿍최영대》,《민지와다람쥐》,《손큰할머니의만두만들기》,《원숭이오누이》,《딸은좋다》,《아름다운가치사전》,《나의첫국어사전》에이르기까지여러분야에걸쳐많은어린이책을썼습니다.
그림:배현주
서울의건물들사이에있는제작은작업실이작업하는새숲으로가득들어찼습니다.그림책《설빔》,《내가안아줄게》를쓰고그렸으며,《나는내가좋아요》,《이해의선물》,《엄마랑똑같지?》들에그림을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