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300만원 들고 떠난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로 시작해 컬리지 유학, 현지 취업 후 졸업 1년 만에 영주권 취득
해외 유학은 돈이 많이 든다고? 전혀 그렇지 않아! 입시에 실패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목표 없이 하루하루 암울하게 살던 저자가 자신의 인생과 성격을 송두리째 바꿀 결정을 한다. 단 돈 300만원 들고 떠난 캐나다. 주 40시간 풀타임 근무를 두 군데서 하면서도 친구들 파티를 빠지지 않고 놀러 다니며 미친 듯이 알차게 보낸 워킹 홀리데이 경험담과 어학연수나 영어 시험 점수 없이 무턱대고 입학한 퍼블릭 컬리지에서 문제없이 비즈니스 마케팅 졸업장을 받기까지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졸업하자마자 취업에 성공하여 어떻게 단 1년 근무 만에 캐나다 영주권까지 취득했는지도 공개한다. 캐나다로의 워홀, 어학연수, 유학, 이민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요즘, 최소한의 투자로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낸 경험자의 생생한 후기와 조언을 들어보자.
유학 정보부터 실제 경험까지, 캐나다 유학의 모든 것!
직접 워킹홀리데이, 유학, 영주권 취득 뿐 아니라 유학원/어학원에서의 업무 경력도 갖춘 저자가 주는, 가감 없이 실용적인 정보까지! 이해관계가 얽힌 유학원 상담, 무조건적인 홍보의 어학원 상담이 아닌 솔직한 현지 상황과 정확한 정보를 이 책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왜 캐나다인가?
만 35세까지 2년이란 충분한 시간을 주는 워킹홀리데이, 북미식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어학연수, 미국보다 저렴한 유학 비용, 어렵지만은 않은 이민. 어떤 형태로던지 캐나다행에 관심이 있다면 강력추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2천만원으로 끝내는 캐나다 유학, 오직 이 책 한 권으로 끝내는 캐나다 정보와 후기! 저자는 무조건적인 캐나다행 추천이 아닌 솔직한 조언도 함께 덧붙임으로써 독자들에게 보다 현실적인 캐나다행의 모습을 제시한다.
유학 정보부터 실제 경험까지, 캐나다 유학의 모든 것!
직접 워킹홀리데이, 유학, 영주권 취득 뿐 아니라 유학원/어학원에서의 업무 경력도 갖춘 저자가 주는, 가감 없이 실용적인 정보까지! 이해관계가 얽힌 유학원 상담, 무조건적인 홍보의 어학원 상담이 아닌 솔직한 현지 상황과 정확한 정보를 이 책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왜 캐나다인가?
만 35세까지 2년이란 충분한 시간을 주는 워킹홀리데이, 북미식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어학연수, 미국보다 저렴한 유학 비용, 어렵지만은 않은 이민. 어떤 형태로던지 캐나다행에 관심이 있다면 강력추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2천만원으로 끝내는 캐나다 유학, 오직 이 책 한 권으로 끝내는 캐나다 정보와 후기! 저자는 무조건적인 캐나다행 추천이 아닌 솔직한 조언도 함께 덧붙임으로써 독자들에게 보다 현실적인 캐나다행의 모습을 제시한다.
2천만 원으로 끝내는 캐나다 유학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