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복
저자:지귀복 전도사,광주삼마교회담임 1987년도에저는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집사직분을받고신앙생활을하던중,예수님께서저를찾아와주셨습니다.그때,주님께서천국에가자고하셨지만저는신앙이여려서받아들일수없었습니다.그후24년이란시간속에목회자의사모로서사역을마치고육신의질병을통해서다시,주님은저를찾아와주셨습니다.그후저는주님의말씀에순종하므로천국에가게되었습니다.천국에서주님이말씀하신것을그대로기록해서많은백성들에게널리전해달라고하셨습니다.
바치는글1.나의기도2.성령의기름부음3.꿈같은일이일어날것이다4.성령의기름부음을받고5.나의간증6.주님의놀라운계획7.십자가위에서타는목마름8.애태우시는주님의음성9.보혈의피로온몸을씻음10.빛으로오신예수님11.홀연히행하시는주님의역사12.행복했으면좋겠구나13.글을쓰게하시는주님14.내생에최고의기적15.준비하는과정성령의기름부음이다시임했다16.주님이나를부르는과정17.보혈의능력18.주님께고백하다19.육신의껍질을벗고20.마음을단련시키심21.주님께로부터오는복22.나를치료하시는주님23.은혜받는자를괴롭게하는마귀24.주님과함께간천국25.회개시키시는주님26.주님이가르쳐주신지혜27.주님의섬세한가르침28.다시방문한천국29.천국에서주님주신사명30.나는한없이울었다31.201632.능력과각종기름부음33.소중한것을간직할줄아는자34.문패가있는나의집35.술취하고방탕한세상36.주님이주시는방언기도37.천국의강물38.마귀는어릴때부터괴롭힌다39.하나님아버지가계신보좌앞40.주님은다짐을들으십니다41.나를다스리시는주님의사랑42.침묵의시간43.샘물과같은보혈44.주님의한숨섞인말씀45.탐심을버려야한다46.회개할때주시는사랑47.해바라기세송이48.삼세하게말씀하시는주님49.청소년시기의중요성50.천국의강가에서낚시하시던주님51.기쁨의동산52.구원53.주님과동행하는삶54.세상의달콤한것들55.은사는어떻게행하는가56.영적충만한상태를유지하는것은주의일이다57.감사의놀라운기적58.예배의중요성59.처음사랑을찾아서60.믿기전의죄와믿고나서의최61.죄는집착성이있다62.주님이주시는참된위로63.영적인눈이먼자들64.이책을기록하면서65.우상숭배자들66.궁핍함에서오는긍휼하심67.찬양의제사68.회개의뜨거운눈물69.내게있는것을줄수있는마음70.병을짊어지신예수님71.나를부르시는주님72.믿음의고백73.나의염려를아시는주님74.믿음의기도로채우거라75.기도와말씀읽는시간의중요성76.다음책을기록할수있게준비하시는주님77.기쁨의옷78.하나님아버지의임재하심지귀복전도사의간증시1.내가너무늦었느냐2.주님의눈물3.주님이그립습니다4.주님의보혈의피로5.빗방울속에6.내영혼아주를찬양7.주님은구름을타고오신다8.수많은시간9.존귀하신주여10.주님의그놀라운사랑11.이제는알아요12.천국에갑시다13.새날이밝았네새생명을얻었네14.샘솟는보혈15.성령의바람이부네요16.주님의노크소리17.소망의날개를타고18.주님의향기19.주님의미소20.준비없는만남21.말을할줄몰라도22.거룩하신주님23.주님을생각합니다24.이제는말하고싶어요25.주님의보혈의옷을입혀주소서26.주님의음성27.나를외면하지말아다오28.사랑합니다29.영원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