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웃다가

$10.10
저자

문승연

1963년에태어나서울대학교에서시각디자인을공부했다.출판및광고아트디렉터로일했다.그림책의매력에빠져그림책출판사천둥거인을창립,운영했다.지금은강화도바닷가마을에서글도쓰고그림도그리면서지내고있다.그림책만드는시간이가장행복하다고한다.《코코코초록잎》《깜박깜박스르르르》《냠냠냠쪽쪽쪽》《우리는벌거숭이화가》등여러그림책을쓰고그렸다.

출판사 서평

누구나울어요,누구나웃어요

방긋방긋웃고있는아기와눈을맞추며함께웃어주거나다른표정을지으며감정놀이를하는것은아이가자기감정을표현하는데큰도움을줍니다.《울다가웃다가》의책장을열면여러친구가나와울고웃어요.
아기는배가고파울다가맘마를먹으면웃어요,고양이는오줌을싸서울다가기저귀를갈아주니웃어요,강아지는심심해서울다가친구가찾아오니웃어요,토끼는머리가아파울다가약을먹고나아웃어요,아기새는졸려서울다가잠을자고나서기분이좋아웃어요,엄마는아기만보면활짝웃어요.
아기가자기감정을많이표현한다면건강한것이고,상대방의감정까지이해하게된다면더건강한마음이될수있습니다.아기가감정놀이를할수있도록《울다가웃다가》책속친구들을소개해주세요.리듬감있는언어로즐겁게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