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공감시선에서 11번째로 선보이는 김영희 시인의 시집입니다.
강원도 정선에서 출생한 김영희 시인은 현재 원주에 살면서 시를 쓰고 있다.
2014년 계간 《문학과의식》 시 부문 신인상을 받으면서 등단했다.
2019아르코문학창작기금, 강원문학작가상, 원주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시집으로 『양파의 완성』 『당신이 내게로 올 때처럼』
『나무 도마를 만들다』 『여름 나기를 이야기하는 동안』이 있다.
시인은 하루하루 살면서 시어를 다듬고 있다. 한걸음 한걸음 놓인 시어들을 읽으며 따라가다 보면 시인이 사는 마을과 그녀의 이웃들이 보인다.
느린 걸음에는 안정감이 있다.
그녀의 시가 안정적인 느낌이 드는 이유인 것도 같다.
강원도 정선에서 출생한 김영희 시인은 현재 원주에 살면서 시를 쓰고 있다.
2014년 계간 《문학과의식》 시 부문 신인상을 받으면서 등단했다.
2019아르코문학창작기금, 강원문학작가상, 원주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시집으로 『양파의 완성』 『당신이 내게로 올 때처럼』
『나무 도마를 만들다』 『여름 나기를 이야기하는 동안』이 있다.
시인은 하루하루 살면서 시어를 다듬고 있다. 한걸음 한걸음 놓인 시어들을 읽으며 따라가다 보면 시인이 사는 마을과 그녀의 이웃들이 보인다.
느린 걸음에는 안정감이 있다.
그녀의 시가 안정적인 느낌이 드는 이유인 것도 같다.
본문과 추신 - 공감시선 11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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