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8명의 작가가 들려주는 쇼팽 발라드
‘쇼팽을 읽다’는 출판사 득수의 ‘득수 읽다’ 시리즈의 첫 책으로 ‘득수 읽다’는 음악을 듣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읽어내, 소설과 시로 탄생시키는 시리즈다.
이 책은 피아노의 시인이라 불리는 ‘쇼팽’의 발라드를 8명의 작가가 시와 소설로 쓴 앤솔로지 작품집이다.
이 책은 피아노의 시인이라 불리는 ‘쇼팽’의 발라드를 8명의 작가가 시와 소설로 쓴 앤솔로지 작품집이다.
쇼팽을 읽다 : 시와 소설, 쇼팽으로부터 - 득수 읽다 1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