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현,김강,문성해,유종인,유희란,이소연,채윤,최라라,최정호
저자:권정현
단편집으로『골목에관한어떤오마주』,장편소설『칼과혀』,『미미상』,『검은모자를쓴여자』,장편동화『톨스토이할아버지네헌책방』등이있다.
저자:김강
2017년단편소설「우리아빠」로21회심훈문학대상소설부문대상을수상하며작품활동을시작했다.장편소설로『그래스프리플렉스』,소설집『우리언젠가화성에가겠지만』,『소비노동조합』,앤솔러지『여행시절』,『작은것들』등이있다.
저자:유희란
2013년세계일보신춘문예에단편소설「유품」이당선되어작품활동을시작했다.2014년에는대산창작기금을받았다.장편소설로『감동적인말로나를깨워』,소설집『사진을남기는사람』이있으며앤솔러지『소방관을부탁해』를함께썼다.
저자:채윤
2019년에동리목월신인상을수상하며작품활동을시작했다.앤솔러지『작은것들』을함께썼다.
저자:문성해
2003년경향신문신춘문예로등단했으며시집으로『자라』,『아주친근한소용돌이』,『입술을건너간이름』,『밥이나한번먹자고할때』,『내가모르는한사람』,동시집『오분만!』,그림책『국수먹는날』등이있다.대구시협상,김달진문학상부문젊은시인상,시산맥작품상,목일신아동문학상등을수상했다.
저자:유종인
1996년문예중앙에시「화문석」외9편으로신인상,2003년동아일보신춘문예시조부문,2011년조선일보신춘문예미술평론부문에당선되었다.시집으로『숲선생』외몇권,시조집『용오름』외,미술교양서『조선의그림과마음의앙상블』등이있다.지훈문학상등을수상했다.
저자:이소연
2014년한국경제신문신춘문예로등단했으며시집으로『나는천천히죽어갈소녀가필요하다』,『거의모든기쁨』,산문집『고라니라니』를함께썼다.2023년양성평등문화상신진여성문화인상을수상했다.
저자:최라라
2011<시인세계>로등단했으며시집으로『나는집으로돌아와발을씻는다』,산문집『당신에게도그런사람이있기를』을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