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함을 만드는 일의 언어 (일과 삶에서 나를 증명하고 성장하는 보고의 기술)

탁월함을 만드는 일의 언어 (일과 삶에서 나를 증명하고 성장하는 보고의 기술)

$17.50
Description
“차이는 ‘어떻게’ 보고하느냐에 있다”
AI 시대, 직장인이 알아야 할 생존 보고법
직장에서 자존감을 지키며 성과를 내고 싶은 사람이 꼭 알아야 할 생존 보고법을 담은 책이다. 저자 김은애는 글로벌 무대에서 수많은 조직과 구성원을 경험해 온 HR(Human Resources) 전문가이다. 일반 사원에서 임원까지 거쳐 오면서, 조직에서 탁월한 업무 성과를 인정받는 사람의 비밀은 일의 언어, 즉 보고에 있음을 깨닫고 이 책 《탁월함을 만드는 일의 언어》를 썼다. 저자는 25년간 인사 담당자로서 지켜본 결과, 그냥 일을 잘하는 사람보다 보고를 잘하는 사람이 승진, 급여, 기회에서 압도적으로 우위를 점한다고 말한다.

AI(인공지능)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요약하고 보고서를 대신 써 주는 시대지만, 저자는 오히려 사람의 보고력이 더 중요해졌다고 강조한다. 기계가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한 팩트를 조직의 맥락과 맞춰 ‘해석’하고 전략을 ‘제안’하는 보고자의 능력을 조직이 전보다 더 높이 사게 되었기 때문이다. 단순한 정보 전달은 누구나 할 수 있으니, 스스로 사고하고 조직의 의사 결정에 기여하는 보고를 할 수 있어야 이 AI 기반의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처럼 달라진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보고의 ‘정석’과 ‘업데이트된 기술’까지 이 책에 총망라했다.

먼저 직장인의 생존을 위한 필수 역량이 보고인 이유를 설명하고, 기계가 할 수 없는 해석과 판단을 내 보고서에 담는 법, 그리고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신뢰와 성과를 얻는 특별한 보고 한마디를 구체적인 상황 예시로 보여 준다. 리더와 동료의 판단과 행동을 바꾸는 심리 전략과 시나리오 기법 등 실용적·전문적인 소통의 기술을 전한다. 이 책에 담긴 보고의 디테일들을 익히고 나면 당신의 생각을 일의 언어로 효과적으로 전달함으로써 회사 생활은 훨씬 수월해지고, 조직 안에서 업무 능력과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김은애

저자:김은애
영국런던본사의세계1위글로벌미디어그룹WPPMedia에서북동아시아지역인사총괄부사장으로,사람과조직이탁월함에이르도록돕는HR리더십을이끌고있다.루이비통코리아,구찌코리아등럭셔리리테일업계와독일푸마코리아초대인사매니저,PR·홍보컨설팅사에델만코리아등글로벌무대에서25년간다양한조직을경험하며,수천명의구성원들과함께성장과변화를만들어왔다.
끊임없이변화하는조직속에서성과와탁월함은뛰어난전략이나시스템에서만나오는것이아니라,사람을움직이는‘일의언어’에서비롯된다는사실을깨달았다.보고의한마디,리더의질문,구성원간의대화속에서조직은살아움직이고,그언어가곧성과와문화를만든다.이러한문제의식이그의리더십여정을관통해왔으며,이번책《탁월함을만드는일의언어》로이어지게되었다.
현재중앙대학교인적자원개발학박사과정을수료하고박사논문을준비중이며,인스타그램‘그레이스토요라방’,여성커뮤니티‘헤이조이스’,‘휴넷CEO’,‘유데미’등다양한채널을통해고전의지혜와커리어성장을연결한메시지를전하고있다.저서로는《일잘하는사람은논어에서배운다》가있다.

목차


프롤로그

PART1.보고의정의
일을정의하다
보고의변천사
조직의성공을결정하는합의의언어
보고없는일은없다:생존의공식
AI시대일은무엇인가?
어제와오늘의보고는왜달라야하는가?
자동화된데이터와인간의판단력

PART2.보고의글
보고의핵심은텍스트에있다
글은어떻게보고가되는가?
보고서도설계가필요하다:생각을디자인하는힘
보고서는테크닉이아니다
보고의글을위한레시피
보고서쓰기는하나의건물을짓는것과같다
모든데이터는끝까지추적하라
아카이빙은보고서의힘이다
보고를위한글쓰기:다섯가지핵심능력
병원차트에서배우는보고의구조

PART3.보고의말
일의언어를익혀야보고를잘할수있다
구두보고의함정:맥락의충돌에서생기는오해
보고의시작은사고력
코로나19이후,사고의패러다임이바뀌었다
보고의말과일상의말은다르다
위기를기회로만드는보고한마디
리딩컴퍼니들의보고의비밀
소크라테스보고법:완벽한보고의정석
스티브잡스보고법:본질만남기는단순화
구두보고의시작:사전질문
성장을이끄는리더의피드백기술
모든보고에인사이트를담아라!
초등학생도이해하게보고하라
두괄식으로보고하지마라
결론을만드는보고의기술
본보고보다더중요한것
사전보고없이는성공적인보고도없다
보고는말보다얼굴

PART4.보고의사람
보고의출발
당신은어떤유형의보고자인가?:보고성향테스트
‘무엇’을보고하느냐보다‘누가’보고하느냐가중요
보고는위아래가없어야한다
보고받는사람을감동시켜라!
관련된모든조직과의얼라인먼트
소프트스킬의중요성
신뢰가곧설득력
팀리더를위한보고인사이트
보고받는사람도훈련이필요하다
최고의인재들은왜보고를잘하는가?
데이터를넘어리더의마음을움직이는기술
신입도보고의자격이있다:처음부터훈련하라
초보보고자를위한레시피
다른사람보다하나더생각하라
HOW식보고를하라
자신의답을가져가라
누가보고하는가?
도대체누가보고를잘하는가?
보고는감정노동이다:감정을조율하는법
보고자는배우다:연기력,전달력,리액션까지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루이비통·구찌·푸마코리아출신,25년차인사분야전문가
★베스트셀러《일잘하는사람은논어에서배운다》저자

“AI시대,당신의보고는살아남을수있는가?”
글로벌HR전문가가알려주는‘직장인생존보고법’

회사에서살아남기위한필수역량은무엇일까?예전에는외국어능력,분야의전문성,성실함,보고서작성스킬등을꼽았으나이제는인공지능에대체되는직무가늘어나며어떤능력을키워야할지쉽게답을내리기어렵다.서두에서질문한내용을지금의직장인들에게묻는다면챗GPT등AI를실무에잘활용하는스킬,혹은AI를관리하는전문가레벨의지식등의답이나오지않을까.인공지능vs인간의시대,심지어무용(無用)한인간이라는자조섞인우려까지나오는현시대의우리는어떻게대비하며살아가야할까?

루이비통·구찌·푸마코리아등글로벌기업에서수십년간수천명의직원들과다양한조직경험을쌓아온HR전문가인저자는이처럼불확실한세상에서대체불가능한하이퍼포머(Highperformer)로살아남기위해서는보고를잘해야한다고강조한다.다른능력도아니고‘보고’라니,특히요즘처럼AI가보고서를대신써주고데이터가자동으로문서화되는세상에서보고잘하는법을왜새삼배워야하는지의문이생길수도있다.

그러나저자는,보고가상사에게올리는단순한서류그이상임을강조한다.그이유는일을움직이고성과를만드는것,즉리더의판단과조직의실행을이끄는것은결국‘인간의보고’이기때문이다.그리고방대한데이터를빠르게요약·정리할수있는AI시대에서자신의생각을보고에담을수있는능력이조직에서존재감과탁월함을증명하는데필수무기가되었다는것이다.저자는일반사원에서임원까지두루거친수십년간의인사경험을바탕으로직장인들에게요구되는보고의모든것을이책에담았다.보고서작성법등단편적인스킬을넘어일의본질과소통의기술을다룬다.

“일잘하는사람의언어는따로있다”
자존감을지키고성과를만드는‘보고의기술’

이책은크게네파트로나누어보고의기술을알려준다.먼저AI시대의일이란무엇인지를설명하고(PART1.보고의정의),기계가할수없는해석과판단을내보고서에담아쓰는법(PART2.보고의글)과어떤위기상황에서도신뢰와성과를만드는피드백기술(PART3.보고의말)을전한다.마지막으로팀원의잠재력과인정을끌어내고결정권자에게효과적으로보고하는법,즉조직의인정을획득하는커뮤니케이션노하우를종합적으로알려준다(PART4.보고의사람).보고를통해자신을브랜딩하고업무역량을드러내는법등저자만의커리어신장및사람관리전략까지가감없이담았다.

〈PART3.보고의말〉에나오는보고의사례를살펴보자.고객데이터를엑셀에입력하는단순업무케이스에서어떤사람은데이터입력후상사에게파일을전하고일을마친다.그러나다른사람은이렇게보고한다.“이번주데이터입력을하면서고객연령대분포를보니,20대후반여성비율이가장높았습니다.향후마케팅타깃설정에참고될수있을것같습니다.”후자처럼생각이담긴보고는조직이참고할만한인사이트를주며,이러한보고가쌓이면상사와조직의신뢰를받고더좋은프로젝트를맡아내커리어를성장시킬수도있다.이책《탁월함을만드는일의언어》에는이처럼구체적인보고의상황과저자의25년내공이담긴예시문장들이실려있어업무현장에서적극활용할수있다.

회사에잘적응하고싶은신입부터세대가다른조직원들과성과를만들어내며회사에서인정받아야하는관리자,그리고보고를받으며조직을움직이는리더모두에게이책의일독을권한다.급변하는시대에살아남는역량을갖추고싶은,일과삶에서탁월해지고싶은당신에게이책은커리어를업그레이드하는가장확실한보고서가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