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서거석의 교육대전환 『학생중심 미래교육』은 학교와 교육행정의 중심을 학생에 두고 미래를 준비하자는 교육담론을 담고 있다. 지금까지 학교는 학생을 교육의 대상으로만 여겼지 배움의 주체로 보지는 않았다. 그런 만큼 교육과정은 물론 학교 시설이나 기자재까지 모두 교직원 중심으로 결정되었다. 이런 교육을 바꾸자는 것이 서거석의 교육대전환이다.
이 책은 미래교육을 이야기한다. 지금까지 교육이 옳고 그름을 따져 편을 가르는 과거에 집착했다면 이 책은 미래로 향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코딩교육부터 빅데이터, 메타버스 등의 하이테크 교육과 스마트교실 구축으로 교실혁명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학교자치와 공간혁신 등 진보적인 교육철학을 제시하며 학교를 변화시킬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제15,16대 총장을 지낸 서거석 교수의 학생중심 미래교육은 지금까지의 우리 교육을 바꿔야 한다는 담론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이론서가 아니다. 필자가 교육 만인보를 주창하며 현장을 발로 뛰며 쓴 글이기에 자판을 손가락으로 두드려 쓴 글이 아니라 발로 한 자 한 자 새긴 문장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대학교수라서 교육 현장을 잘 모를 거라는 통념이 깨진다. 현장을 속속들이 누볐기에 그 어떤 글보다 명확하다. 교육 만인보라는 말이 실감 난다.
그리고 개혁적이다. 교육에 대한 단순한 주장이 아니라 우리 교육이 어떻게 나가야 할지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지침서이다. 그리고 그 방향은 매우 진보적이다.
따라서 우리교육의 문제점과 대안을 찾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방향을 잡아줄 것이다. 기본의 학교 틀에서 벗어나 학생이 중심이 되는 미래교육은 어떤 방향인지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미래교육을 이야기한다. 지금까지 교육이 옳고 그름을 따져 편을 가르는 과거에 집착했다면 이 책은 미래로 향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코딩교육부터 빅데이터, 메타버스 등의 하이테크 교육과 스마트교실 구축으로 교실혁명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학교자치와 공간혁신 등 진보적인 교육철학을 제시하며 학교를 변화시킬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제15,16대 총장을 지낸 서거석 교수의 학생중심 미래교육은 지금까지의 우리 교육을 바꿔야 한다는 담론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이론서가 아니다. 필자가 교육 만인보를 주창하며 현장을 발로 뛰며 쓴 글이기에 자판을 손가락으로 두드려 쓴 글이 아니라 발로 한 자 한 자 새긴 문장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대학교수라서 교육 현장을 잘 모를 거라는 통념이 깨진다. 현장을 속속들이 누볐기에 그 어떤 글보다 명확하다. 교육 만인보라는 말이 실감 난다.
그리고 개혁적이다. 교육에 대한 단순한 주장이 아니라 우리 교육이 어떻게 나가야 할지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지침서이다. 그리고 그 방향은 매우 진보적이다.
따라서 우리교육의 문제점과 대안을 찾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방향을 잡아줄 것이다. 기본의 학교 틀에서 벗어나 학생이 중심이 되는 미래교육은 어떤 방향인지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서거석의 학생중심 미래교육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