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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웃었다

그래서 오늘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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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의 불화 그리고 자아의 이중 변주(變奏) 2010년 《부천시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고, 2018년 《미래시학》으로 등단한 강수경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그래서 오늘은 웃었다』가 문학의전당 시인선 378로 출간되었다. 강수경 시인은 개인이면서 역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