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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날이면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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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나는 그의 그림에서 시를 읽어내고 싶었다.”‘풀꽃 시인’ 나태주 × 자연예술가 임동식그림, 마침내 시(詩)가 되다 1945년생. 해방둥이, 동갑내기. 을유생, 닭띠. 임동식 화백과 나태주 시인. “공주라는 고즈넉한 도시에서 만나 한세상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