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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태우다 (찬와이 장편소설)
$18.00
“남는 것이 고작 잿더미뿐이라고 해도 그것 또한 내가 지나온 길이니까.”『동생』작가 찬와이가 홍콩에서 쓴 마지막 소설『기억을 지키다』출간 이십여 년 후, 이어지는 이야기『기억을 지키다』의 연대기가 멈춘 곳, 1997년 홍콩시대의 불꽃이 사그라진 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