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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겨울을 혼자 썼다 (장정욱 시집)
$10.99
사라지는 것들의 이름을 시에 아로새기다 장정욱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넓은 겨울을 혼자 썼다』가 출간되었다. ‘기억’이라는 씨실과 ‘상처’라는 날실을 섬세하게 직조해 세련되면서도 따뜻한 서정의 풍경을 만들어나가는 시인은 2015년 《시로여는세상》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