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by: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 문학동네 시인선 32
$12.00
박준 시인이 전하는 떨림의 간곡함! 한국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문학동네시인선」 제32권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2008년 《실천문학》으로 등단, 2017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한 저자의 이번 시집은 전통적인 의미에서의 ‘서정(Lyric)’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