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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웃었다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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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수 시인의 시집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웃었다』가 시작시인선 0437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경북 성주 출생으로 『시와문화』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시집으로 『새를 만났다』를 출간한 바 있다.해설을 쓴 권성훈(문학평론가)은 “정동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