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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오로지 사랑이었으므로 - PARAN I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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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도 다 지워도 못내 그리운 꽃 하나 피었네 [사랑이 오로지 사랑이었으므로]는 정우식 시인의 첫 번째 신작 시집으로, 「사랑하였으므로 사랑하였네라」 「첫사랑 2」 「바람이 불어 사랑에게로 간다」 등 88편이 실려 있다.정우식 시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