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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은 상냥과 다르지만

성냥은 상냥과 다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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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것들의 힘으로 공중이 자란다 [성냥은 상냥과 다르지만]은 김령 시인의 두 번째 신작 시집으로, 「숲속에 누군가 있었네」 「산다」 「거기」 등 55편이 실려 있다.김령 시인은 전라남도 고흥에서 태어났으며, 2017년 [시와 경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