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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밥 좀 천천히 드세요 : 쉼 없이 달려온 엄마에게 쉰여덟 아들이 드리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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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이보다 더 큰 선물이 있을까?” 무뚝뚝한 아들이 엄마에게 안부 전화를 건다. 무슨 일이 있냐고 물으면 늘 엄마의 대답은 ‘괜찮다’는 말뿐이다. 서로의 건강을 빌며 마무리되는 전화 통화는 채 1분을 넘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