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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가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휠체어로 누빈 7개 나라 25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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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진학해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뒤 KBS 1TV 정오 뉴스의 《생활뉴스》 장애인 앵커로, 그리고 관악산에 운둔하는 석사 나부랭이로 두 가지 색의 옷을 갈아입으며 반복되는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 날, UN 사무국...